앨범 정보
- The First
- 에이트
- 앨범 평점 4.5/ 1588명
- 발매일 : 2007.08.27
- 발매사 :
- 기획사 : 무지개미디어
쇼바이벌 최강자 천상화음 8Eight(에이트)의 첫 신고식, [The First]
V.O.S, 슈퍼키드, 스윗소로우를 넘어선 쇼바이벌 최강자 8EIGHT. 쇼바이벌의 그랑프리 우승에 빛나는 실력파 신예 8Eight이 오는 8월 27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 데뷔한다. 실력 있는 신인들의 무한경쟁과 드라마 같은 승부, 화려한 공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쇼바이벌은 V.O.S, 슈퍼키드, 스윗소로우 등 그동안 알려지지 못했던 많은 신인들을 발굴해냈다.하지만, 그 속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팀은 이미 데뷔를 한 팀이 아닌 아직 자기 노래 하나 가지지 못했던 8EIGHT(에이트)이었다. 에이트는 세 멤버 모두 작사, 작곡에 능하며, 모두가 메인보컬인 대중가요 역사상에 유례가 없었던 3톱(top) 그룹이다. 시원하고 깊은 목소리의 리더 이현과 노래와 랩 실력 모두를 겸비한 다재다능 백찬, 그리고 댄서 출신의 섹시한 홍일점 보컬 주희가 그 주인공이다.
에이트의 데뷔앨범 는 타이틀곡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를 필두로 다재다능하고 개성 강한 각 멤버들의 색깔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에이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다양한 음악들에 가득 담고 있다. 멤버 모두가 노래를 하는 보컬이지만 때로는 랩퍼로 변신하기도 하고, 멋진 하모니를 자랑하는 3인조 그룹이지만, 음악에 맞게 솔로 혹은 듀엣으로 변화하는 등 팀명에 담겨있는 의미처럼 무한한 재능과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음반을 만들어냈다. 특히 음반이 발표되기 전에 쇼바이벌 무대를 통해 미리 공개한 발라드 '사랑할 수 있을까'는 방송 당일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에이트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앨범에 '사이', '세상 가득 사랑을' 2곡의 자작곡을 실어 수준급의 작곡, 작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들어요'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바 임정희와 2007 최고의 신인 케이윌이 참여해 모두 5명의 가수가 환상적인 화음의 향연을 펼친다. 근래에는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의 노래로 다섯 보컬들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은 듣는 이로 하여금 숨 막히게 한다. 또한 2007 최고 신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와 예은이 에이트의 자작곡이기도 한 '사이'에 참여해 노래의 재미를 더했으며, 쇼바이벌의 영원한 1위 후보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V.O.S가 '나에게 하루 밖에 없다면'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우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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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슈퍼키드, 스윗소로우를 넘어선 쇼바이벌 최강자 8EIGHT. 쇼바이벌의 그랑프리 우승에 빛나는 실력파 신예 8Eight이 오는 8월 27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 데뷔한다. 실력 있는 신인들의 무한경쟁과 드라마 같은 승부, 화려한 공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쇼바이벌은 V.O.S, 슈퍼키드, 스윗소로우 등 그동안 알려지지 못했던 많은 신인들을 발굴해냈다.하지만, 그 속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팀은 이미 데뷔를 한 팀이 아닌 아직 자기 노래 하나 가지지 못했던 8EIGHT(에이트)이었다. 에이트는 세 멤버 모두 작사, 작곡에 능하며, 모두가 메인보컬인 대중가요 역사상에 유례가 없었던 3톱(top) 그룹이다. 시원하고 깊은 목소리의 리더 이현과 노래와 랩 실력 모두를 겸비한 다재다능 백찬, 그리고 댄서 출신의 섹시한 홍일점 보컬 주희가 그 주인공이다.
에이트의 데뷔앨범 는 타이틀곡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를 필두로 다재다능하고 개성 강한 각 멤버들의 색깔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에이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다양한 음악들에 가득 담고 있다. 멤버 모두가 노래를 하는 보컬이지만 때로는 랩퍼로 변신하기도 하고, 멋진 하모니를 자랑하는 3인조 그룹이지만, 음악에 맞게 솔로 혹은 듀엣으로 변화하는 등 팀명에 담겨있는 의미처럼 무한한 재능과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음반을 만들어냈다. 특히 음반이 발표되기 전에 쇼바이벌 무대를 통해 미리 공개한 발라드 '사랑할 수 있을까'는 방송 당일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에이트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앨범에 '사이', '세상 가득 사랑을' 2곡의 자작곡을 실어 수준급의 작곡, 작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들어요'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바 임정희와 2007 최고의 신인 케이윌이 참여해 모두 5명의 가수가 환상적인 화음의 향연을 펼친다. 근래에는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의 노래로 다섯 보컬들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은 듣는 이로 하여금 숨 막히게 한다. 또한 2007 최고 신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와 예은이 에이트의 자작곡이기도 한 '사이'에 참여해 노래의 재미를 더했으며, 쇼바이벌의 영원한 1위 후보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V.O.S가 '나에게 하루 밖에 없다면'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우정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