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Travel #1 (Single)
- 보이스원
- 앨범 평점 4.5/ 231명
- 발매일 : 2007.11.26
- 발매사 : Dreamus
- 기획사 : Beyond Music
장혜진+먼데이키즈+일락이 함께 전하는 환상의 하모니, Voice one [Travel #1]
스승과 제자인 장혜진+먼데이키즈+일락이 의기투합하여 탄생시킨 프로젝트 팀 Voice one. 그들이 선사하는 환상이 하모니. 무한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욕심을 지닌 채 항상 그 자리에서 바람과 햇볕을 맞이하는 상록수처럼 음악의 언저리에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영원한 디바 장혜진. 마치 오랫동안 잘 숙성된 와인의 빛깔과 향기가 더해져 한층 더 깊어진 맛의 느낌으로 음악적 깊이와 감성을 더해가고 있는 거침없는 욕심을 지닌 먼데이키즈. 거친듯한 부드러움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과 낭만이 공존하는 그만의 스타일과 보이스 칼라로 오직 음악 하나만을 즐긴다는 로맨티스트 일락. 이들이 스승과 제자 사이를 뛰어넘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친구 같은 동료 음악인으로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 팀 Voice one(보이스원)이 작년 디지털싱글 ‘사랑얘기’에 이어 다시 한번 한 자리에 모여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고자 오래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왔다.
국내 최고의 초호화 작품자들만이 참여해 심혈을 기울인 Voice one 앨범. 전해성, 박해운, 김도훈, 민명기, 홍정수, PJ, 한상원, 강은경, 최갑원 이들 히트메이커들이 각각의 색깔로 만들어가는 대 서사시. 이번 보이스원 앨범은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들이 무려 6개월여에 걸친 작업과정을 통해 총 10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이 10곡이 국내 최고 작품자들 각각의 개성있는 색깔로 화려하게 채색되어 4장의 다양한 시리즈 형태의 싱글앨범과 1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 및 음반으로 발매가 된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음악을 장혜진+먼데이키즈+일락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진 보이스원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주고 있으며, 사랑을 주제로 마치 한편의 대 서사시를 읽는 듯, 웅장하면서도 매우 서정적인 느낌을 담아냈다.
보이스원이 선사하는 대 서사시의 서막을 울리는 싱글앨범 [Travel #1]은 겨울을 맞이하는 당신에게 훈훈한 사랑과 감동을 안겨줄 따뜻하고 감동 어린 음악으로 겨울 에세이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니가 내린다’는 올 겨울, 일상에 지치고 이별에 아파하는 이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고자 감성이 짙은 작곡가 전해성이 곡을 쓰고 직접 작사까지 맡았다. 밑바탕에 깔려있는 악기 소스들이 주는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은 마치 눈 내리는 겨울밤 거리를 연상케 하며, 곡의 중심부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어가면서 주고받는 가수들 서로간의 화음과 앙상블은 젊은 세대에겐 신선함을, 기성세대에겐 향수를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그날 밤 내리던 흰 눈을 오늘 다시 보며 눈물을 흘린다는 내용을 ‘니가 내린다’라는 시적인 표현으로 풀어나간 서정적인 가사 또한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후속곡 ‘겨울동화’는 지난해 보이스원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사랑얘기’를 작곡한 홍정수의 곡으로, 노래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겨울 냄새가 물씬 풍기며 요즘 가요계에 흔하지 않은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가져다주는 곡이다. 특히 가사와 악기들이 요소요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캐롤 징글벨마저 샘플링으로 삽입되어 있으나 정작 곡의 리듬은 여름과 바다를 상징하는 레게로 되어있어 지금껏 나왔던 겨울노래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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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인 장혜진+먼데이키즈+일락이 의기투합하여 탄생시킨 프로젝트 팀 Voice one. 그들이 선사하는 환상이 하모니. 무한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욕심을 지닌 채 항상 그 자리에서 바람과 햇볕을 맞이하는 상록수처럼 음악의 언저리에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영원한 디바 장혜진. 마치 오랫동안 잘 숙성된 와인의 빛깔과 향기가 더해져 한층 더 깊어진 맛의 느낌으로 음악적 깊이와 감성을 더해가고 있는 거침없는 욕심을 지닌 먼데이키즈. 거친듯한 부드러움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과 낭만이 공존하는 그만의 스타일과 보이스 칼라로 오직 음악 하나만을 즐긴다는 로맨티스트 일락. 이들이 스승과 제자 사이를 뛰어넘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친구 같은 동료 음악인으로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 팀 Voice one(보이스원)이 작년 디지털싱글 ‘사랑얘기’에 이어 다시 한번 한 자리에 모여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고자 오래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왔다.
국내 최고의 초호화 작품자들만이 참여해 심혈을 기울인 Voice one 앨범. 전해성, 박해운, 김도훈, 민명기, 홍정수, PJ, 한상원, 강은경, 최갑원 이들 히트메이커들이 각각의 색깔로 만들어가는 대 서사시. 이번 보이스원 앨범은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들이 무려 6개월여에 걸친 작업과정을 통해 총 10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이 10곡이 국내 최고 작품자들 각각의 개성있는 색깔로 화려하게 채색되어 4장의 다양한 시리즈 형태의 싱글앨범과 1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 및 음반으로 발매가 된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음악을 장혜진+먼데이키즈+일락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진 보이스원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주고 있으며, 사랑을 주제로 마치 한편의 대 서사시를 읽는 듯, 웅장하면서도 매우 서정적인 느낌을 담아냈다.
보이스원이 선사하는 대 서사시의 서막을 울리는 싱글앨범 [Travel #1]은 겨울을 맞이하는 당신에게 훈훈한 사랑과 감동을 안겨줄 따뜻하고 감동 어린 음악으로 겨울 에세이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니가 내린다’는 올 겨울, 일상에 지치고 이별에 아파하는 이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고자 감성이 짙은 작곡가 전해성이 곡을 쓰고 직접 작사까지 맡았다. 밑바탕에 깔려있는 악기 소스들이 주는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은 마치 눈 내리는 겨울밤 거리를 연상케 하며, 곡의 중심부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어가면서 주고받는 가수들 서로간의 화음과 앙상블은 젊은 세대에겐 신선함을, 기성세대에겐 향수를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그날 밤 내리던 흰 눈을 오늘 다시 보며 눈물을 흘린다는 내용을 ‘니가 내린다’라는 시적인 표현으로 풀어나간 서정적인 가사 또한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후속곡 ‘겨울동화’는 지난해 보이스원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사랑얘기’를 작곡한 홍정수의 곡으로, 노래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겨울 냄새가 물씬 풍기며 요즘 가요계에 흔하지 않은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가져다주는 곡이다. 특히 가사와 악기들이 요소요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캐롤 징글벨마저 샘플링으로 삽입되어 있으나 정작 곡의 리듬은 여름과 바다를 상징하는 레게로 되어있어 지금껏 나왔던 겨울노래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