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18명
- 발매일 : 2007.06.04
- 발매사 : 해피로봇 레코드
- 기획사 : 해피 로봇 레코드(Happy Robot Records)
Kitsuné 사운드의 정점을 알린 [Kitsuné Maison vol.4]
네번째로 Kitsuné가 선택한 음악적 목표는 바로 ‘완성형’이다. 더욱 섬세해지고 단단해진 사운드는 전세계가 중독된 Kitsuné 사운드를 최고조에 달하게 해주었다. 특히 이전보다 더 깊게 Club Rock 사운드에 선곡이 집중된 vol.4. Kitsuné Maison의 스타 ‘Boys Noize’가 리믹스한 Feist의 ‘My Moon My Man’은 Daft Punk의 록킹한 사운드에 진보적인 보컬 편곡으로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선사하며, 영국 옥스포드 출신 록밴드 ‘Foals’의 Dance Punk 음악인 ‘Hummer’는 영국 드라마 The Skins의 ‘Secret Party special’ 편에 삽입되면서 Kitsuné의 선곡이 곧 젊은이들의 트랜드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일렉트로닉 밴드인 ‘Air’의 Jean-Benoit Dunckel의 원맨밴드 ‘Darkel’의 ‘Be my friend’도 빼놓을 수 없다. Air 특유의 몽환적인 신스와 서정적이며 간소화된 멜로디를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일본어로 ‘여우(일본의 전설 속에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여우는, Kitsuné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한꺼번에 하는 것과 뜻을 같이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라는 의미를 지닌 Kitsuné는 프랑스의 중심이자, 문화적 영감과 발전의 모태로 인식되고 있는 도시, 파리에서 시작되었다. Daft Punk의 매니지먼트 집단 Daft Trax의 멤버였던 Gildas Loaec과 패션 디자인과 클럽 디제이 등 문화적 프론티어 역활을 하는 Masaya Kuroki가 중심으로 구성된 Kitsuné. 사장인 동시에 클럽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Gildas와 Masaya는 공연과 파티를 통해 만난 감각적인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레이블 Kitsuné의 ‘존재가치와 이유’라고 할 수 있을 ‘Kitsuné Maison 시리즈’를 손수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Gildas와 Masaya의 전세계 DJ 투어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클러버들에게 알리는 일과 동시에 새로운 뮤지션들의 음악을 경험하고 선택하며, 시리즈에 수록하여 최신 음악들의 경향과 자신들이 만들어갈 ‘또 다른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언제나 Kitsuné Maison 시리즈에 실려있는 음악들은 새로움으로 가득했고, 다른 종류의 컴필레이션과 소속음악인들의 확충을 통해 ‘자신들 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계속해서 쏟아 내고 있다. 문화적 야망이 가득한 욕심꾸러기 집단 Kitsuné. 참신하고 신선한 에너지로 클러버들을 흥분시키는 사운드의 중심, 조용하고 꾸준히 걷고 있는 패션 스트릿의 중심, 그 어디에서건 Kitsuné Maison 시리즈가 플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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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Kitsuné가 선택한 음악적 목표는 바로 ‘완성형’이다. 더욱 섬세해지고 단단해진 사운드는 전세계가 중독된 Kitsuné 사운드를 최고조에 달하게 해주었다. 특히 이전보다 더 깊게 Club Rock 사운드에 선곡이 집중된 vol.4. Kitsuné Maison의 스타 ‘Boys Noize’가 리믹스한 Feist의 ‘My Moon My Man’은 Daft Punk의 록킹한 사운드에 진보적인 보컬 편곡으로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선사하며, 영국 옥스포드 출신 록밴드 ‘Foals’의 Dance Punk 음악인 ‘Hummer’는 영국 드라마 The Skins의 ‘Secret Party special’ 편에 삽입되면서 Kitsuné의 선곡이 곧 젊은이들의 트랜드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일렉트로닉 밴드인 ‘Air’의 Jean-Benoit Dunckel의 원맨밴드 ‘Darkel’의 ‘Be my friend’도 빼놓을 수 없다. Air 특유의 몽환적인 신스와 서정적이며 간소화된 멜로디를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일본어로 ‘여우(일본의 전설 속에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여우는, Kitsuné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한꺼번에 하는 것과 뜻을 같이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라는 의미를 지닌 Kitsuné는 프랑스의 중심이자, 문화적 영감과 발전의 모태로 인식되고 있는 도시, 파리에서 시작되었다. Daft Punk의 매니지먼트 집단 Daft Trax의 멤버였던 Gildas Loaec과 패션 디자인과 클럽 디제이 등 문화적 프론티어 역활을 하는 Masaya Kuroki가 중심으로 구성된 Kitsuné. 사장인 동시에 클럽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Gildas와 Masaya는 공연과 파티를 통해 만난 감각적인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레이블 Kitsuné의 ‘존재가치와 이유’라고 할 수 있을 ‘Kitsuné Maison 시리즈’를 손수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Gildas와 Masaya의 전세계 DJ 투어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클러버들에게 알리는 일과 동시에 새로운 뮤지션들의 음악을 경험하고 선택하며, 시리즈에 수록하여 최신 음악들의 경향과 자신들이 만들어갈 ‘또 다른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언제나 Kitsuné Maison 시리즈에 실려있는 음악들은 새로움으로 가득했고, 다른 종류의 컴필레이션과 소속음악인들의 확충을 통해 ‘자신들 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계속해서 쏟아 내고 있다. 문화적 야망이 가득한 욕심꾸러기 집단 Kitsuné. 참신하고 신선한 에너지로 클러버들을 흥분시키는 사운드의 중심, 조용하고 꾸준히 걷고 있는 패션 스트릿의 중심, 그 어디에서건 Kitsuné Maison 시리즈가 플레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