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36명
- 발매일 : 2009.02.18
- 발매사 : 해피로봇 레코드
- 기획사 : 해피 로봇 레코드(Happy Robot Records)
그들이 들려주는 싶은 가장 최신 음악! [Kitsuné Maison vol.6]
가장 최근에 발매된 Kitsuné Maison 시리즈의 여섯번째의 중심엔 멜로디가 있다. ‘멜로디의 부각’을 기본 줄기로 만들어진 여섯번째 Kitsuné maison의 부제는 바로 ‘The Melodic One’이기도 하다. 첫트랙을 담당한 밴드는 바로 Lo-Fi Fnk. 해피로봇과 코즈니가 함께한 시리즈인 ‘Kosney Vol.3(My Life Is Perfect)에서 ‘Boylife’라는 노래로 국내에 소개된 Lo-Fi Fnk는 ‘Want U’라는 신곡을 통해 미니멀하면서도 섹시한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Kitsuné 소속의 뮤지션이자 런던 출신의 일렉트로닉 듀오인 autoKratz의 ‘Stay the Same(edit)’은 부드러운 멜로디와 프렌치 하우스의 반복적인 리듬을 극대화 시킨 곡으로 DJ Mag Hype Chart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선전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Streetlife DJs의 ‘We Love The Disco Sound (radio edit)’. 이비자섬의 파티 시즌 메인 디제이와 Ministry of Sound, Renaissance 등의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약중인 Streetlife DJs는 이 곡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클럽 음악의 모든 것을 섞어 놓은 감동과 화려한 그루브를 선사한다.
일본어로 ‘여우(일본의 전설 속에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여우는, Kitsuné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한꺼번에 하는 것과 뜻을 같이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라는 의미를 지닌 Kitsuné는 프랑스의 중심이자, 문화적 영감과 발전의 모태로 인식되고 있는 도시, 파리에서 시작되었다. Daft Punk의 매니지먼트 집단 Daft Trax의 멤버였던 Gildas Loaec과 패션 디자인과 클럽 디제이 등 문화적 프론티어 역활을 하는 Masaya Kuroki가 중심으로 구성된 Kitsuné. 사장인 동시에 클럽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Gildas와 Masaya는 공연과 파티를 통해 만난 감각적인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레이블 Kitsuné의 ‘존재가치와 이유’라고 할 수 있을 ‘Kitsuné Maison 시리즈’를 손수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Gildas와 Masaya의 전세계 DJ 투어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클러버들에게 알리는 일과 동시에 새로운 뮤지션들의 음악을 경험하고 선택하며, 시리즈에 수록하여 최신 음악들의 경향과 자신들이 만들어갈 ‘또 다른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언제나 Kitsuné Maison 시리즈에 실려있는 음악들은 새로움으로 가득했고, 다른 종류의 컴필레이션과 소속음악인들의 확충을 통해 ‘자신들 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계속해서 쏟아 내고 있다. 문화적 야망이 가득한 욕심꾸러기 집단 Kitsuné. 참신하고 신선한 에너지로 클러버들을 흥분시키는 사운드의 중심, 조용하고 꾸준히 걷고 있는 패션 스트릿의 중심, 그 어디에서건 Kitsuné Maison 시리즈가 플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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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발매된 Kitsuné Maison 시리즈의 여섯번째의 중심엔 멜로디가 있다. ‘멜로디의 부각’을 기본 줄기로 만들어진 여섯번째 Kitsuné maison의 부제는 바로 ‘The Melodic One’이기도 하다. 첫트랙을 담당한 밴드는 바로 Lo-Fi Fnk. 해피로봇과 코즈니가 함께한 시리즈인 ‘Kosney Vol.3(My Life Is Perfect)에서 ‘Boylife’라는 노래로 국내에 소개된 Lo-Fi Fnk는 ‘Want U’라는 신곡을 통해 미니멀하면서도 섹시한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Kitsuné 소속의 뮤지션이자 런던 출신의 일렉트로닉 듀오인 autoKratz의 ‘Stay the Same(edit)’은 부드러운 멜로디와 프렌치 하우스의 반복적인 리듬을 극대화 시킨 곡으로 DJ Mag Hype Chart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선전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Streetlife DJs의 ‘We Love The Disco Sound (radio edit)’. 이비자섬의 파티 시즌 메인 디제이와 Ministry of Sound, Renaissance 등의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약중인 Streetlife DJs는 이 곡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클럽 음악의 모든 것을 섞어 놓은 감동과 화려한 그루브를 선사한다.
일본어로 ‘여우(일본의 전설 속에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여우는, Kitsuné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한꺼번에 하는 것과 뜻을 같이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라는 의미를 지닌 Kitsuné는 프랑스의 중심이자, 문화적 영감과 발전의 모태로 인식되고 있는 도시, 파리에서 시작되었다. Daft Punk의 매니지먼트 집단 Daft Trax의 멤버였던 Gildas Loaec과 패션 디자인과 클럽 디제이 등 문화적 프론티어 역활을 하는 Masaya Kuroki가 중심으로 구성된 Kitsuné. 사장인 동시에 클럽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Gildas와 Masaya는 공연과 파티를 통해 만난 감각적인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레이블 Kitsuné의 ‘존재가치와 이유’라고 할 수 있을 ‘Kitsuné Maison 시리즈’를 손수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Gildas와 Masaya의 전세계 DJ 투어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클러버들에게 알리는 일과 동시에 새로운 뮤지션들의 음악을 경험하고 선택하며, 시리즈에 수록하여 최신 음악들의 경향과 자신들이 만들어갈 ‘또 다른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언제나 Kitsuné Maison 시리즈에 실려있는 음악들은 새로움으로 가득했고, 다른 종류의 컴필레이션과 소속음악인들의 확충을 통해 ‘자신들 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계속해서 쏟아 내고 있다. 문화적 야망이 가득한 욕심꾸러기 집단 Kitsuné. 참신하고 신선한 에너지로 클러버들을 흥분시키는 사운드의 중심, 조용하고 꾸준히 걷고 있는 패션 스트릿의 중심, 그 어디에서건 Kitsuné Maison 시리즈가 플레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