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The Bridge
- 에이트
- 앨범 평점 4.5/ 805명
- 발매일 : 2010.05.11
- 발매사 : YG PLUS
- 기획사 : BIGHIT MUSIC
에이트(8eight) 1st Mini Album 'THE BRIDGE'
‘심장이 없어’의 에이트, ‘로맨티즘’으로 돌아오다
이별이 온다
‘심장이 없어’로 2009년을 울린 혼성 3인조 ‘에이트(8eight)’가 감성을 관통하는 ‘로맨티즘’을 안고 돌아온다. 절절한 호소력을 가진 보컬리스트 리더 이현과 청순하면서도 농염한 섹시미로 무대를 빛내는 홍일점 주희, 이 두 보컬을 더욱 매력적으로 융화시켜주는 랩퍼 백찬의 한층 더 원숙해진 그들의 음악이 시작된다.
‘심장이 없어’를 잇는 또 하나의 에이트표 명품 발라드 ‘이별이 온다’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사랑’ 등 명품 이별 발라드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적셨던 프로듀서 방시혁과 에이트가 또 하나의 역작 ‘이별이 온다’를 완성시켰다. 방시혁은 이 곡을 ‘진화형 발라드’라 부르고, 에이트는 ‘에이트표 발라드의 완성형’이라 읽는다.
‘이별이 온다’는 기존 발라드의 익숙한 문법과는 상이하게 전개되는 독특한 형태의 곡이다. 이별을 앞둔 연인의 슬픈 감정을 읊조리듯 나지막하고 처절하게 표현하는 도입부는 실제 남녀가 대화를 하듯 연극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별의 공간을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랩파트는 더욱 현실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또한 에이트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절규하는 듯한 보컬은 운명적인 이별의 슬픔을 더욱 처절하게 전달한다. 특히 마지막 후렴을 지나서 고음에서 반복되는 도입부의 대화는 감정의 흐름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이 곡의 백미이다.
모두를 울린 2PM 닉쿤의 ‘천사의 눈물’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에서는 원더걸스 ‘소희’를, 그리고 방송과 드라마에서 이효리와 김태희를 울렸던 에이트가 이번에는 만인의 연인, 닉쿤을 울린다.
‘이별이 온다’ 뮤직비디오에 전격 출연한 2PM 닉쿤이 맡은 역은 ‘슬픔을 간직한 영혼’. 닉쿤은 홀로 남겨진 연인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눈물로서 연기했다. 슬픔에 잠긴 닉쿤의 깊은 눈망울은 ‘이별이 온다’가 가지고 있는 서정성을 표현해내기에 그 자체로 완벽했다는 촬여앙으로부터의 후문이다.
특히, 3D 그래픽으로 탄생한 ‘천사 닉쿤’ 또한 화제거리이다. 맑은 미소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닉쿤이 ‘이별이 온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일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몽환적인 관계를 암시하는 ‘로맨티즘’의 극치
삼각관계를 연상시키는 묘한 분위기
새로운 발라드 ‘이별이 온다’로 돌아온 에이트는 비쥬얼적인 면에 있어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에이트 주희로 대표되는 청초하면서도 성숙한 아름다움은 최근 문화 전반에 걸쳐 최신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로맨티즘’으로 거듭났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몽환적이면서도 내츄럴한 느낌의 자켓 커버 사진. 에이트 멤버 이현, 주희, 백찬이 아슬아슬한 구도로 엮여 있는 컷은 마치 프랑스 영화 ‘몽상가들’에서의 파국의 삼각 관계를 떠올리게 한다. 한번에 쏟아져 내리는 광원에 바랜 듯한 컬러감은 로맨티즘을 모던하게 해석해, 세련됨을 더해 준다.
독특한 무대 퍼포먼스로 발라드의 파격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연극적인 형식을 차용하고 있는 ‘이별이 온다’의 무대를 위해 독특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곡 전반에 녹아 있는 감성을 더욱 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나란히 서서 노래하는 정형화된 발라드 무대에서 탈피한 것. 비쥬얼의 극대화를 통해, 발라드 무대에서의 파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에이트표 발라드를 완성시킨 로맨티즘
기존 발라드 음악과는 완전히 새로운 발라드 ‘이별이 온다’. 그 신선함은 생경함이 아니라 새로운 감정 전달 방식으로서 팬들에게 즐겁게 다가갈 것이다. 이제 ‘로맨티즘’과 함께 돌아온 에이트표 발라드의 완성형 ‘이별이 온다’를 통해 발라드가 어떻게 진화하는지 즐길 시간이다.
에이트의 2010년 첫 미니앨범 ‘THE BRIDGE(더 브릿지)’는 5월 11일 화요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에 동시 발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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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없어’의 에이트, ‘로맨티즘’으로 돌아오다
이별이 온다
‘심장이 없어’로 2009년을 울린 혼성 3인조 ‘에이트(8eight)’가 감성을 관통하는 ‘로맨티즘’을 안고 돌아온다. 절절한 호소력을 가진 보컬리스트 리더 이현과 청순하면서도 농염한 섹시미로 무대를 빛내는 홍일점 주희, 이 두 보컬을 더욱 매력적으로 융화시켜주는 랩퍼 백찬의 한층 더 원숙해진 그들의 음악이 시작된다.
‘심장이 없어’를 잇는 또 하나의 에이트표 명품 발라드 ‘이별이 온다’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사랑’ 등 명품 이별 발라드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적셨던 프로듀서 방시혁과 에이트가 또 하나의 역작 ‘이별이 온다’를 완성시켰다. 방시혁은 이 곡을 ‘진화형 발라드’라 부르고, 에이트는 ‘에이트표 발라드의 완성형’이라 읽는다.
‘이별이 온다’는 기존 발라드의 익숙한 문법과는 상이하게 전개되는 독특한 형태의 곡이다. 이별을 앞둔 연인의 슬픈 감정을 읊조리듯 나지막하고 처절하게 표현하는 도입부는 실제 남녀가 대화를 하듯 연극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별의 공간을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랩파트는 더욱 현실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또한 에이트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절규하는 듯한 보컬은 운명적인 이별의 슬픔을 더욱 처절하게 전달한다. 특히 마지막 후렴을 지나서 고음에서 반복되는 도입부의 대화는 감정의 흐름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이 곡의 백미이다.
모두를 울린 2PM 닉쿤의 ‘천사의 눈물’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에서는 원더걸스 ‘소희’를, 그리고 방송과 드라마에서 이효리와 김태희를 울렸던 에이트가 이번에는 만인의 연인, 닉쿤을 울린다.
‘이별이 온다’ 뮤직비디오에 전격 출연한 2PM 닉쿤이 맡은 역은 ‘슬픔을 간직한 영혼’. 닉쿤은 홀로 남겨진 연인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눈물로서 연기했다. 슬픔에 잠긴 닉쿤의 깊은 눈망울은 ‘이별이 온다’가 가지고 있는 서정성을 표현해내기에 그 자체로 완벽했다는 촬여앙으로부터의 후문이다.
특히, 3D 그래픽으로 탄생한 ‘천사 닉쿤’ 또한 화제거리이다. 맑은 미소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닉쿤이 ‘이별이 온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일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몽환적인 관계를 암시하는 ‘로맨티즘’의 극치
삼각관계를 연상시키는 묘한 분위기
새로운 발라드 ‘이별이 온다’로 돌아온 에이트는 비쥬얼적인 면에 있어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에이트 주희로 대표되는 청초하면서도 성숙한 아름다움은 최근 문화 전반에 걸쳐 최신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로맨티즘’으로 거듭났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몽환적이면서도 내츄럴한 느낌의 자켓 커버 사진. 에이트 멤버 이현, 주희, 백찬이 아슬아슬한 구도로 엮여 있는 컷은 마치 프랑스 영화 ‘몽상가들’에서의 파국의 삼각 관계를 떠올리게 한다. 한번에 쏟아져 내리는 광원에 바랜 듯한 컬러감은 로맨티즘을 모던하게 해석해, 세련됨을 더해 준다.
독특한 무대 퍼포먼스로 발라드의 파격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연극적인 형식을 차용하고 있는 ‘이별이 온다’의 무대를 위해 독특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곡 전반에 녹아 있는 감성을 더욱 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나란히 서서 노래하는 정형화된 발라드 무대에서 탈피한 것. 비쥬얼의 극대화를 통해, 발라드 무대에서의 파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에이트표 발라드를 완성시킨 로맨티즘
기존 발라드 음악과는 완전히 새로운 발라드 ‘이별이 온다’. 그 신선함은 생경함이 아니라 새로운 감정 전달 방식으로서 팬들에게 즐겁게 다가갈 것이다. 이제 ‘로맨티즘’과 함께 돌아온 에이트표 발라드의 완성형 ‘이별이 온다’를 통해 발라드가 어떻게 진화하는지 즐길 시간이다.
에이트의 2010년 첫 미니앨범 ‘THE BRIDGE(더 브릿지)’는 5월 11일 화요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에 동시 발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