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Rainy Day
- 빅 바운스
- 앨범 평점 4/ 38명
- 발매일 : 2010.07.22
- 발매사 : (주)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AK Sound
‘빅바운스’ Digital Single [Big Bounce Project] "Rainy Day"
구피 멤버 겸 프로듀서 박성호(Big Bounce)의 첫번째 앨범!! 영화배우 권민중 피처링 참여!!
구피 멤버 겸 프로듀서 박성호가 ‘Big Bounce’ 란 새로운 타이틀을 가지고,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박성호는 그 동안 구피 활동을 겸하면서 원투, 유니, 쿨, 소찬휘, 플라워, 2001대한민국, HOT(이재원) 등 대중음악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영화음악감독으로도 인정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이다. 그런 그가 수많은 앨범을 제작하며 을 맘껏 펼쳐보고자 ‘Big Bounce’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Big Bounce 첫 번째 앨범 ‘Rainy Day’는 영화 ‘투캅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얼마 전 뮤지컬 ‘비처럼 음악처럼’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권민중이 피처링으로 참여해줬는데, 권민중은 2004년 솔로 1집을 박성호가 프로듀싱하여 발표했을 정도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가창력을 인정 받는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힙합 음악계에서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박성호는 이번 싱글에 한번도 시도해 보지 못한 음악을 담고자, 프랑스 일렉트로닉씬 리듬과 연장선에 있는 보사노바 장르와, 요즘 트렌드인 기계음에 의존하지 않는 내츄럴한 음악과의 믹스매치를 통하여 ‘Rainy Day’를 작곡하게 되었다.
프로듀서 Big Bounce는 이별을 비로 묘사하여, 사랑 후 이별의 아픔을 비와 대화하는 방식의 리릭작법을 랩으로 표현하였으며, 권민중에게 술에 취한 듯이 최대한 자연스런 보컬을 요구하였고, 마치 연기를 하듯 곡을 해석하는 권민중에게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Big Bounce’ 첫번째 앨범 타이틀곡 [Rainny Day]는 보사노바와 힙합의 믹스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느낌의 곡이며, LA VENTANA 탱고밴드의 정태호가 아코디언을 직접연주해주기도 했다.
Big Bounce와 권민중이 함께한 첫 번째 프로젝트 "Rainy Day", 두 번째 프로젝트가 기다려 질 수 있게끔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탄생하였고,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할 기대감에 Big Bounce 또한 앞으로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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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멤버 겸 프로듀서 박성호(Big Bounce)의 첫번째 앨범!! 영화배우 권민중 피처링 참여!!
구피 멤버 겸 프로듀서 박성호가 ‘Big Bounce’ 란 새로운 타이틀을 가지고,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박성호는 그 동안 구피 활동을 겸하면서 원투, 유니, 쿨, 소찬휘, 플라워, 2001대한민국, HOT(이재원) 등 대중음악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영화음악감독으로도 인정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이다. 그런 그가 수많은 앨범을 제작하며 을 맘껏 펼쳐보고자 ‘Big Bounce’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Big Bounce 첫 번째 앨범 ‘Rainy Day’는 영화 ‘투캅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얼마 전 뮤지컬 ‘비처럼 음악처럼’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권민중이 피처링으로 참여해줬는데, 권민중은 2004년 솔로 1집을 박성호가 프로듀싱하여 발표했을 정도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가창력을 인정 받는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힙합 음악계에서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박성호는 이번 싱글에 한번도 시도해 보지 못한 음악을 담고자, 프랑스 일렉트로닉씬 리듬과 연장선에 있는 보사노바 장르와, 요즘 트렌드인 기계음에 의존하지 않는 내츄럴한 음악과의 믹스매치를 통하여 ‘Rainy Day’를 작곡하게 되었다.
프로듀서 Big Bounce는 이별을 비로 묘사하여, 사랑 후 이별의 아픔을 비와 대화하는 방식의 리릭작법을 랩으로 표현하였으며, 권민중에게 술에 취한 듯이 최대한 자연스런 보컬을 요구하였고, 마치 연기를 하듯 곡을 해석하는 권민중에게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Big Bounce’ 첫번째 앨범 타이틀곡 [Rainny Day]는 보사노바와 힙합의 믹스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느낌의 곡이며, LA VENTANA 탱고밴드의 정태호가 아코디언을 직접연주해주기도 했다.
Big Bounce와 권민중이 함께한 첫 번째 프로젝트 "Rainy Day", 두 번째 프로젝트가 기다려 질 수 있게끔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탄생하였고,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할 기대감에 Big Bounce 또한 앞으로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