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아우라지 사연
- 모정애
- 고향의 노래 (강원도편)
백봉령 고갯마루
두견새가 슬피 울면
산허리 구비마다
들려오는 정선아리랑
뗏목 위에 달빛 싣고 떠나간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여량 처녀 슬픈 사연
아우라지 푸른 물아 너는 아느냐
조양강 눈물 되어 흘러간다
일 천 삼백리
저 건너 싸리골에
울동박이 피고 지면
두견새 울음 따라
들려오는 정선아리랑
뗏목 위에 눈물 싣고 떠나간 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여량 처녀 슬픈 사연
아우라지 푸른 물아 너는 보았지
조양강 슬픔 되어 흘러가네
일 천 삼백리
두견새가 슬피 울면
산허리 구비마다
들려오는 정선아리랑
뗏목 위에 달빛 싣고 떠나간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여량 처녀 슬픈 사연
아우라지 푸른 물아 너는 아느냐
조양강 눈물 되어 흘러간다
일 천 삼백리
저 건너 싸리골에
울동박이 피고 지면
두견새 울음 따라
들려오는 정선아리랑
뗏목 위에 눈물 싣고 떠나간 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여량 처녀 슬픈 사연
아우라지 푸른 물아 너는 보았지
조양강 슬픔 되어 흘러가네
일 천 삼백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