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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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서방 연서
- 김정구
- 한국대중가요 일세기 3집
비단이 장사 왕서방 명월이한테 반해서
비단이 팔아 모은돈 퉁퉁 털어서 다줬어
띵호와 띵호와 돈이가 어버서도 띵호와
명월이하고 살아서 왕서방 기분이 참좋다
우리가 반해서 아아아 비단이 팔아도 띵호와
밥이나 먹어해도 명월이 잠이나 들어해도 명월이
명월이 생각이 다날때 왕서방 병들어 누웠소
띵호와 띵호와 병들어 누워도 띵호와
명월이말만 들어도 왕서방 기분이 풀린다
우리가 반해서 아아아 비단이 팔아도 띵호와
비단이 팔아 모은돈 퉁퉁 털어서 다줬어
띵호와 띵호와 돈이가 어버서도 띵호와
명월이하고 살아서 왕서방 기분이 참좋다
우리가 반해서 아아아 비단이 팔아도 띵호와
밥이나 먹어해도 명월이 잠이나 들어해도 명월이
명월이 생각이 다날때 왕서방 병들어 누웠소
띵호와 띵호와 병들어 누워도 띵호와
명월이말만 들어도 왕서방 기분이 풀린다
우리가 반해서 아아아 비단이 팔아도 띵호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