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그리운 사람끼리
- 김희갑
- Cafe Music Vol. 3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