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넌 참 햇살처럼 눈이 부셔
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없게 해
몰래 손틈새로 보다가
바보같이 또 머뭇머뭇 대
두 눈이 닳아져라
너만 바라보고
가슴이 부서져라 널 안고
목이 쉴 새라 부르고 싶어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이
가슴 아프게 해
너에게로 한걸음도
가지 못해 안타까워
암만 너를 향해
걷고 또 걸어 봐도
너의 마음에 닿는 길은
하루하루 멀기만 해
사랑해 한마디도
하지 못해 안타까워
가슴속에 삼켜
묻고 또 묻어 봐도
한숨에 흩어지는 내 사랑
어떻게야 너에게도 보이겠니
옷깃 스칠만큼 곁에 있다 해도
너와 난 너무 멀리 있나봐
우리 마음과 마음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그 바다가 가슴 아리게 해
너에게로 한걸음도
가지 못해 안타까워
암만 너를 향해
걷고 또 걸어 봐도
너의 마음에 닿는 길은
하루하루 멀기만 해
사랑해 한마디도
하지 못해 안타까워
가슴속에 삼켜
묻고 또 묻어 봐도
한숨에 흩어지는 내 사랑
어떻게야 너에게도 보이겠니
한번 더 수줍게 고백하고
널 향한 마음도 드러내고
사랑해 널 원해
수십 번 말해보고 싶어
수백 번 불러보고 싶어
수천 번 안아보고 싶어
이렇게 애원하고 애원해도
대답이 없는 너
보고파도 볼 수 없어
눈물겨워 애써 돌아서서 잊고
또 잊어 봐도
기억이 다시 널 데려와
자꾸자꾸 그립게 해
모든 걸 주고파도 줄 수 없어
눈물겨워 애써
니 앞에서 웃고 또 웃어봐도
눈물이 배어나는 내 마음
넌 영원히 모를까봐
그럴까봐 안타까워
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없게 해
몰래 손틈새로 보다가
바보같이 또 머뭇머뭇 대
두 눈이 닳아져라
너만 바라보고
가슴이 부서져라 널 안고
목이 쉴 새라 부르고 싶어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이
가슴 아프게 해
너에게로 한걸음도
가지 못해 안타까워
암만 너를 향해
걷고 또 걸어 봐도
너의 마음에 닿는 길은
하루하루 멀기만 해
사랑해 한마디도
하지 못해 안타까워
가슴속에 삼켜
묻고 또 묻어 봐도
한숨에 흩어지는 내 사랑
어떻게야 너에게도 보이겠니
옷깃 스칠만큼 곁에 있다 해도
너와 난 너무 멀리 있나봐
우리 마음과 마음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그 바다가 가슴 아리게 해
너에게로 한걸음도
가지 못해 안타까워
암만 너를 향해
걷고 또 걸어 봐도
너의 마음에 닿는 길은
하루하루 멀기만 해
사랑해 한마디도
하지 못해 안타까워
가슴속에 삼켜
묻고 또 묻어 봐도
한숨에 흩어지는 내 사랑
어떻게야 너에게도 보이겠니
한번 더 수줍게 고백하고
널 향한 마음도 드러내고
사랑해 널 원해
수십 번 말해보고 싶어
수백 번 불러보고 싶어
수천 번 안아보고 싶어
이렇게 애원하고 애원해도
대답이 없는 너
보고파도 볼 수 없어
눈물겨워 애써 돌아서서 잊고
또 잊어 봐도
기억이 다시 널 데려와
자꾸자꾸 그립게 해
모든 걸 주고파도 줄 수 없어
눈물겨워 애써
니 앞에서 웃고 또 웃어봐도
눈물이 배어나는 내 마음
넌 영원히 모를까봐
그럴까봐 안타까워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