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하늘과 바다
장나라
하늘과 바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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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게 말도 없이
변덕을 부려 나를 울게해
그럴때면
놓고 싶어져 모든게
누군가 내게
미리 길을 가르쳐준다면
쉽겠지만
언젠가는 혼자 갈 나의 길
cause I believe
어두운 저 바다 건너
운명도 감히 막을 수 없는
꿈꾸던 세상이야
cause I know
외로운 길이라 해도
서둘지 않아 조금 늦어도
우리의 진심은 통하잖아
I'm walking alone
walking alone

차가운 무관심 속에도
꽃들은 환하게 피지
우리에게도 비출거야
눈부신 꿈의 태양이
cause I believe
어두운 저 바다 넘어
내영혼을 담은 나의 이 노래
멀리 울려퍼지게
cause I know
조금 더 늦는다 해도
운명에 맞서 다다를 그곳
환하게 웃으며 서있을게
I'm walking alone
walking alone

I'm walking alone

jihyekwon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