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사랑의 고백
윤성녀
안개낀 로타리 미도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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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이라면
봄철에 나비와같이 꽃에 앉아요
열아홉살 부푼 가슴 울렁 거리고
부끄러운 이마음에 말은 못해도
살며시 눈을감아 잠들겠어요
음 흠흠 음 흠흠 그대 품에서
황홀한 꿈나라로 잠들겠어요
들국화도 아름답고 향기롭 다면
한송이 가슴에 안고 꿈에 젖어요
잔잔하던 이가슴은 불타오르고
안타까운 내 사랑은 고백못해도
사뿐히 품에 안고 잠들겠어요
음 흠흠 음 흠흠 그대 입슬에
달콤한 꿈나라로 잠 들겠어요
bbobbo32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