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AM 3:00
디미니쉬
신촌에비뉴7집 - 애쉬그레이 (Sinchon Avenue Vol.7 Ash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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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주는 맑은 공기처럼
그대가 주는 밝은 미소가
오늘 따라 더 많이 보고파
나 아직 왜 이러죠
해가 뜰 때 에도 오지 않았죠
해가 지고 새벽이 또 오면
참지 못해 눈물이 흐르죠
울기 싫은데
내가 기다리는 그 사람이 와서
많이 기다렸냐고 할 것 만 같아
모두가 고요히 잠든 새벽
투리멤버 메모리
그대와 있던 이 공간속에서
둘이였던 우리를 보고서
이 공간에나 혼자 앉아서
그대를 부르죠
내가 기다리는 그 사람이 와서
많이 기다렸냐고 할 것만 같아
모두가 고요히 잠든 새벽
투리멤버 메모리즈
WITH YOU
어쩌면 다 온 것 같아
기다리고 있는 너에게
이제는 말할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내가 기다리는 그 사람이 왔어
많이 기다렸냐고 말하고 있어
모두가 고요히 잠든 새벽
우리 함께 약속해요
ay
니가 기다리던 그 사람이 나라서
너도 나랑 같은 맘이란건 알았어
그래 사실 알고있었던건 사실
더 이상은 나도 이렇게 가만히 서
서 그저 마냥 기다리지만은 못해
너도 혼자남아 있다면
지금 내가 그리
갈게 밝게 웃어줘 날 보고나선
미안하다고 입안 가득히
넣어놓고 갈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