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먼지 섞인 햇살 아래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을 생각해
후회와 두려움이 뒤섞인 채
또 울고 싶어진 내가 싫어
먼 곳을 보네
끝이 있다면
어디쯤 왔을까
아직 못다 전한 말이 있어
가슴속 깊이
박힌 상처를 끌어안고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후회와 두려움이 뒤섞인 채
또 울고 싶어진 내가 싫어
먼 곳을 보네
끝이 있다면
어디쯤 왔을까
아직 못다 전한 말이 있어
가슴속 깊이
남긴 추억을 끌어안고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끝이 있다면
어디쯤 왔을까
아직 못다 전한 말이 있어
가슴속 깊이
박힌 상처를 끌어안고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을 생각해
후회와 두려움이 뒤섞인 채
또 울고 싶어진 내가 싫어
먼 곳을 보네
끝이 있다면
어디쯤 왔을까
아직 못다 전한 말이 있어
가슴속 깊이
박힌 상처를 끌어안고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후회와 두려움이 뒤섞인 채
또 울고 싶어진 내가 싫어
먼 곳을 보네
끝이 있다면
어디쯤 왔을까
아직 못다 전한 말이 있어
가슴속 깊이
남긴 추억을 끌어안고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끝이 있다면
어디쯤 왔을까
아직 못다 전한 말이 있어
가슴속 깊이
박힌 상처를 끌어안고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