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작은 소리
- 한스 밴드
- Family (Hansband CCM)
엄마 품에서 느끼던 세상
그땐 모든 것이 마치 꿈을 꾸듯
그렇게 내겐 포근했어
변해만가 모든 것들이
정말 알수 없는 헝클어진 모습으로
그렇게 변해만가
제발 내게 가르쳐줘 뭐가 옳은지 뭐가 잘못인지
헝클어진 이 세상을 이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어
많은 사람들 많은 이야기들
온통 알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세상이 두려워져
이젠 정말 알고 싶어 알수가 없는 세상의 의미들을
헝클어진 내 마음은 다시 꿈꾸며 피어나고 싶어
알아 아직은 어리다는 걸
그래도 분명히 알 수 있어
지금까지 내가 배워왔던 세상은 아니라는걸
제발 내게 가르쳐줘 뭐가 옳은지 뭐가 잘못인지
헝클어진 이 세상을 이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어
이젠 정말 알고 싶어 알수가 없는 세상의 의미들을
헝클어진 내 마음은 다시 꿈꾸며 피어나고 싶어<
그땐 모든 것이 마치 꿈을 꾸듯
그렇게 내겐 포근했어
변해만가 모든 것들이
정말 알수 없는 헝클어진 모습으로
그렇게 변해만가
제발 내게 가르쳐줘 뭐가 옳은지 뭐가 잘못인지
헝클어진 이 세상을 이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어
많은 사람들 많은 이야기들
온통 알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세상이 두려워져
이젠 정말 알고 싶어 알수가 없는 세상의 의미들을
헝클어진 내 마음은 다시 꿈꾸며 피어나고 싶어
알아 아직은 어리다는 걸
그래도 분명히 알 수 있어
지금까지 내가 배워왔던 세상은 아니라는걸
제발 내게 가르쳐줘 뭐가 옳은지 뭐가 잘못인지
헝클어진 이 세상을 이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어
이젠 정말 알고 싶어 알수가 없는 세상의 의미들을
헝클어진 내 마음은 다시 꿈꾸며 피어나고 싶어<
hmj1120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