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잘지내
- Jacqui (재키)
- 잘지내
안녕 난 잘 지내
어제 우리 걷던 길을 걷는데
이제 많이 추워졌길래
네가 달고 사는 감기는 나았는지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했었어
너는 어때
숨을 쉬고 밥을 먹고
문득 내 생각이 날 때마다
나는 말야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가끔 네 생각이 날 때마다
너는 어떻게 지내
너의 하늘은 어떤지
또 무슨 색깔인지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아님 너처럼 항상 빛나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
사실 어젯밤에도
핸드폰을 껐다 켰다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했었어
너는 어때
숨을 쉬고 밥을 먹고
문득 내 생각이 날 때마다
나는 말야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가끔 네 생각이 날 때마다
너는 어떻게 지내
너의 하늘은 어떤지
또 무슨 색깔인지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아님 너처럼 항상 빛나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아님 너처럼 항상 빛나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
어제 우리 걷던 길을 걷는데
이제 많이 추워졌길래
네가 달고 사는 감기는 나았는지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했었어
너는 어때
숨을 쉬고 밥을 먹고
문득 내 생각이 날 때마다
나는 말야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가끔 네 생각이 날 때마다
너는 어떻게 지내
너의 하늘은 어떤지
또 무슨 색깔인지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아님 너처럼 항상 빛나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
사실 어젯밤에도
핸드폰을 껐다 켰다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했었어
너는 어때
숨을 쉬고 밥을 먹고
문득 내 생각이 날 때마다
나는 말야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가끔 네 생각이 날 때마다
너는 어떻게 지내
너의 하늘은 어떤지
또 무슨 색깔인지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아님 너처럼 항상 빛나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아님 너처럼 항상 빛나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