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개똥벌레
- 계피
- 동요집 '빛과 바람의 유영'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개똥 무덤이 내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저기개똥 무덤이 내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