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서로를 바라보며 죽여버림 (feat. 히피는 집시였다)
김오키
스피릿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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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 가는 곳에
마른 잔불 스러지고
마음은 점점
아스라이
아른거리다 없네
가본 적 없는 곳에
아름다운 저 도시엔
내가 가야 할 길이 없네
가본 적 없는 곳에
아름다운 저 도시엔
내가 가야 할 길이 없는데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