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강을 건너 가는 곳에
마른 잔불 스러지고
마음은 점점
아스라이
아른거리다 없네
가본 적 없는 곳에
아름다운 저 도시엔
내가 가야 할 길이 없네
가본 적 없는 곳에
아름다운 저 도시엔
내가 가야 할 길이 없는데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마른 잔불 스러지고
마음은 점점
아스라이
아른거리다 없네
가본 적 없는 곳에
아름다운 저 도시엔
내가 가야 할 길이 없네
가본 적 없는 곳에
아름다운 저 도시엔
내가 가야 할 길이 없는데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