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Ash
- COSMOS
- 2019 인디스땅스
어디로 가야하나 물을 때
네 앞을 바라보라 말하네
폭풍 속 쓸려간 그 거리에
네 발길 닿는 곳을 따르게
보름달 떠 비치는 하늘에 난
그림자 그리는 네 발 아래
길 잃은 슬픈 새는 남몰래
기름과 연길 타고 나르네
나 새가 되어 날아오를 때
눈물로 젖은 배겔 숨겼네
날개와 잠자리는 어느새
검은 재 되어 멀리 날리네
나 바라볼 수 없는 사랑을
누구나 말하고
알고 싶지않았던 외로움이
매일 날 지키네
보름달 떠 비치는 하늘에
그림자 그리는 네 발 아래
길 잃은 슬픈 새는 남몰래
기름과 연길 타고 나르네
나 새가 되어 날아오를 때
눈물로 젖은 배겔 숨겼네
날개와 잠자리는 어느새
검은 재 되어 멀리 날리네
보름달 떠 비치는 하늘에 난
그림자 그리는 네 발 아래
길 잃은 슬픈 새는 남몰래
기름과 연길 타고 나르네
나 새가 되어 날아오를래
눈물로 젖은 배겔 숨길래
날개와 잠자리는 어느새
검은 재 되어 멀리 날리네
네 앞을 바라보라 말하네
폭풍 속 쓸려간 그 거리에
네 발길 닿는 곳을 따르게
보름달 떠 비치는 하늘에 난
그림자 그리는 네 발 아래
길 잃은 슬픈 새는 남몰래
기름과 연길 타고 나르네
나 새가 되어 날아오를 때
눈물로 젖은 배겔 숨겼네
날개와 잠자리는 어느새
검은 재 되어 멀리 날리네
나 바라볼 수 없는 사랑을
누구나 말하고
알고 싶지않았던 외로움이
매일 날 지키네
보름달 떠 비치는 하늘에
그림자 그리는 네 발 아래
길 잃은 슬픈 새는 남몰래
기름과 연길 타고 나르네
나 새가 되어 날아오를 때
눈물로 젖은 배겔 숨겼네
날개와 잠자리는 어느새
검은 재 되어 멀리 날리네
보름달 떠 비치는 하늘에 난
그림자 그리는 네 발 아래
길 잃은 슬픈 새는 남몰래
기름과 연길 타고 나르네
나 새가 되어 날아오를래
눈물로 젖은 배겔 숨길래
날개와 잠자리는 어느새
검은 재 되어 멀리 날리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