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개나리 처녀
- 최숙자
- 다시 듣는 흘러간 가요 청백전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 헤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선황당 고개 넘어
소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 해도
내 품에 쉬려 마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 헤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선황당 고개 넘어
소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 해도
내 품에 쉬려 마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