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대나무 사각사각 바람의 길 따라
소쇄원 구름넘어 내고향 담양이라네
여민 손 꼭 붙들고 안아 주시며
부비부비 괜찮다던 우리 어머니
버스창가 맺힌 눈물 마르기도 전에
어느새 서울이네요
벌써부터 그리운 엄마의 고향
담양으로 달려갑니다
대나무 사각 사각 바람의 길 따라
죽녹원 돌계단 내 고향 담양이라네
여민 손 꼭 붙들고 안아 주시며
부비부비 괜찮다던 우리 어머니
들국화 꽃차향이 마르기도 전에
어느새 서울이네요
벌써부터 그리운 엄마의 고향
담양으로 달려갑니다
담양으로 달려갑니다
소쇄원 구름넘어 내고향 담양이라네
여민 손 꼭 붙들고 안아 주시며
부비부비 괜찮다던 우리 어머니
버스창가 맺힌 눈물 마르기도 전에
어느새 서울이네요
벌써부터 그리운 엄마의 고향
담양으로 달려갑니다
대나무 사각 사각 바람의 길 따라
죽녹원 돌계단 내 고향 담양이라네
여민 손 꼭 붙들고 안아 주시며
부비부비 괜찮다던 우리 어머니
들국화 꽃차향이 마르기도 전에
어느새 서울이네요
벌써부터 그리운 엄마의 고향
담양으로 달려갑니다
담양으로 달려갑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