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우리들의 시간은 꽃이었어요_선우진 생일시
권준희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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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보내고 서러움 보내며
흘러가는 구름에게
묻는다 사랑도
보내야 하는 거냐고
캄캄한 여기서 기다릴 순 없어
애써 맘을 일으켜
세상 곳곳에 방울방울
씨를 뿌려본다
그리움 따라서 울음을 지우고
슬픔의 터널을 지나
다시 피어난다 그리움 따라
우리들의 시간은
아름다운 꽃이었다고
다시 일어선다 그 손 놓지 않으려
보이진 않지만 소중히 안아줄게요
캄캄한 여기서 기다릴 순 없어
애써 맘을 일으켜
세상 곳곳에 방울방울 씨를 뿌려본다
그리움 따라서 울음을 지우고
슬픔의 터널을 지나
다시 피어난다 그리움 따라
우리들의 시간은
아름다운 꽃이었다고
다시 일어선다 그 손 놓지 않으려
보이진 않지만 소중히 안아줄게요
울지 말아요 그리운 것은
보이지 않는 그곳에 있단 걸
다시 피어난다 그리움 따라
우리들의 시간은
아름다운 꽃이었다고
일어선다 그 손 놓지 않으려
보이진 않지만 항상 함께 있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