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눈이 안 와도 겨울이고
그대 떠나도 봄은 오네
다시 돌아 갈수 없으니
이 길을 사랑 해야 겠지만
내가 세상에 줄 수 있는
나의 눈물은 어디까지 였을까
아무도 채워주지 않는
시간을 외로이 걸어왔네
아 돌아보니 나는 간데없고
일에 갇힌 노예
그리고 짐을 진 나귀였네
처음부터 이 길을 원한 건 아니였어
오다 보니 여기네
내가 세상에 줄 수 있는
나의 사랑은 어디까지 인걸까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길을
오늘도 가고 있네
아 돌아보니 나는 간데없고
일에 갇힌 노예
그리고 짐을 진 나귀였네
처음부터 이 길을 원한 건 아니였어
오다 보니 여기네
내가 세상에 줄 수 있는
나의 사랑은 어디까지 인걸까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길을
오늘도 가고 있네
오늘도 가고 있네
그대 떠나도 봄은 오네
다시 돌아 갈수 없으니
이 길을 사랑 해야 겠지만
내가 세상에 줄 수 있는
나의 눈물은 어디까지 였을까
아무도 채워주지 않는
시간을 외로이 걸어왔네
아 돌아보니 나는 간데없고
일에 갇힌 노예
그리고 짐을 진 나귀였네
처음부터 이 길을 원한 건 아니였어
오다 보니 여기네
내가 세상에 줄 수 있는
나의 사랑은 어디까지 인걸까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길을
오늘도 가고 있네
아 돌아보니 나는 간데없고
일에 갇힌 노예
그리고 짐을 진 나귀였네
처음부터 이 길을 원한 건 아니였어
오다 보니 여기네
내가 세상에 줄 수 있는
나의 사랑은 어디까지 인걸까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길을
오늘도 가고 있네
오늘도 가고 있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