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청혼 (feat. 김찬수 of 뮤라드(mullad))
돕도지 (dopedozy)
월간 돕도지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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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그대로 기다려요
실눈은 뜨면 안 돼요 이미 알아도
눈을 감고 잠시만 기다려요
이제 준비됐으니 천천히 떠봐요
반짝이는 blue 아른아른한 blue
그대의 손가락 네 번째가 어울려요
반짝이는 blue 아른아른한 blue
준비는 됐나요 이제 대답을 해줘요
오래 기다렸죠
깜짝 놀라줄래요
우리가 함께면
더 행복할 것만 같아
구름이 꼈던 밤이
어두웠던 내 방이
그대를 만나서
얼마나 밝아졌나 봐요
반짝이는 blue 아른아른한 blue
그대의 손가락 네 번째가 어울려요
반짝이는 blue 아른아른한 blue
준비는 됐나요 이제 대답을 해줘요
그대도 기다렸나 봐요
미소가 피어나
그대면 견딜 수 있어요
힘든 날이 반복돼도
지금까지 동안
제일 잘한 건 뻔하지만
그댈 만나 함께 하고 있단 것 같아
아름다운 달과 별도
거릴 걷는 사람들도
우릴 축복 하는 것 같아
이제 우리 함께 갈까
아름다운 달과 별도
거릴 걷는 사람들도
우릴 축복 하는 것 같아
이제 우리 함께 갈까
반짝이는 blue 아른아른한 blue
준비는 됐나요 이제 대답을 해줘
반짝이는 blue 아른아른한 blue
그대의 손가락 네 번째가 어울려요
아름다운 달과 별도
거릴 걷는 사람들도
우릴 축복 하는 것 같아
이제 우리 함께 갈까
아름다운 달과 별도
거릴 걷는 사람들도
우릴 축복 하는 것 같아
이제 우리 함께 갈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