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Bisan wa Naze Nakunarunoka?
HKT48
Bisan wa Naze Nakunarun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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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が来る気配は昨日より眩しい青空(青空)
나츠가 쿠루 케하이와 키오오요리 마부시이 아오조라 (아오조라)
여름이 올 기미는 어제보다 눈부신 푸른 하늘 (푸른 하늘)
トンネル抜けたようにある日を境に
톤네루 누케타요오니 아루히오 사카이니
터널을 빠져나간 듯이 어느 날을 경계로
ハレーション起こす日差し
하레에숀 오코스히자시
할레이션 일으키는 햇살
髪を束ねてポニーテールにする仕草も
카미오 타바네테 포니이테에루니 스루시구사모
머리를 묶어 포니테일로 만드는 몸짓도
僕は何百回くらい見てきただろう
보쿠와 나은뱌쿠캬이쿠라이 미테키타다로오
나는 몇백 번쯤 봤었을거야
そうさ今年こそ
소오사 코토시코소
그래 올해야말로
ちゃんと言おう
챤토 유오오
똑바로 말하자
ずっと隠していた心の内 好きだっていうこと
즛토 카쿠시테이타 코코로노 우치 스키닷테 유우코토
계속 숨기고 있던 마음속 좋아한다는 걸

ビーサンで海へ行こう
비이산데 우미에 유코오
비치 샌들을 신고 바다에 가자
砂浜で脱ぎ捨てられるように
스나하마데 누기스테라레루요오니
모래사장에서 벗어던질 수 있도록
君と波打ち際走りたい(水しぶきあげながら)
키미토 나미우치키와 하시리타이 (미즈시부키아게나가라)
너와 파도 옆을 달리고 싶어 (물보라를 일으키며)
スニーカーなんかじゃ
스니이카아난카쟈
운동화같은 건
すぐに脱げないだろう
스구니 누게나이다로오
금방 벗지 못할 거야
恋はもっと衝動的なものさ
코이와 못토 쇼오도오테키나 모노사
사랑은 좀 더 충동적인 거잖아
ビーサンでキスをしたい
비이산데 키스오 시타이
비치 샌들을 신고 키스를 하고 싶어
格好つけたって似合わないから
캇코오츠케탓테 니아와나이카라
폼 잡아봤자 어울리지 않으니까
裸足の方が自分らしいし
하다시노 호오가 지분라시이시
맨발인 모습이 나다우니까
(背伸びしたくないんだ)
세노비시타쿠 나인다
까치발은 하고 싶지 않아
友達としてのその足跡から
토모다치토 시테노 소노 아시아토카라
친구로서 남겨온 그 발자국에서
恋人の足跡繋げよう
코이비토노 아시아토 츠나게요오
연인의 발자국을 이어가자

キンキンに冷えてる
킨킨니 히에테루
굉장히 차가운
ラムネ一気飲みして噎せて
라무네잇키 노미시테 무세테
라무네를 원샷하려다 목이 막혀서
僕たちは何千回以上笑いあったっけ
보쿠타치와 난젠카이이죠오 와라이앗타앗케
우리들은 몇 천번이상 웃었을까
きっと最後だね (最後だね)
킷토 사이고다네
분명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こんなチャンス (こんなチャンス)
콘나 챤스
이런 기회는 (이런 기회는)
この夏を逃したら
코노 나츠오 노가시타라
이번 여름이 지나가면
もう二度と好きだって言えない
모오 니도토 스키닷테 이에나이
두 번 다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Tシャツは恋の季節
티샤츠와 코이노 키세츠
티셔츠는 사랑의 계절
太陽が照りつけてる間に
타이요오가 테리츠케테루 아이다니
태양이 내려쬐는 동안에
君と思い出の日焼けしたい
키미토 오모이데노 히야케시타이
너와 추억의 햇볕에 그을리고 싶어
(先週も過ぎて行く)
센슈우모 스기테유쿠
(지난 주도 지나가버렸어)
大人になったら 間に合わなくなる
오토나니 나앗타라 마니아와나쿠나루
어른이 되면 늦어버릴거야
今しかできないこと
이마시카 데키나이코토
지금밖에 할 수 없는 것
今やろう
이마야로오
지금 하자

夏が来るとビーチサンダル
나츠가 쿠루토 비치산다루
여름이 오면 비치 샌들
同じものを買ってしまうよ
오나지 모노오 캇테시마우요
똑같은 걸로 사버릴 거야
どこかに失くしてしまうのはなぜ
도코카니 나쿠시테시마우노와 나제
어딘가에 잃어버리는 것은 왜일까
(誰のせいだろう)
다레노 세이다로오
(누구 탓일까)
僕の七不思議だ
보쿠노 나나후시기다
내 일곱 불가사의야

ビーサンで海へ行こう
비이산데 우미에 유코오
비치 샌들을 신고 바다에 가자
砂浜で脱ぎ捨てられるように
스나하마데 누기스테라레루요오니
모래사장에서 벗어던질 수 있도록
君と波打ち際走りたい(水しぶきあげながら)
키미토 나미우치키와 하시리타이 (미즈시부키아게나가라)
너와 파도 옆을 달리고 싶어 (물보라를 일으키며)
スニーカーなんかじゃ
스니이카아난카쟈
운동화같은 건
すぐに脱げないだろう
스구니 누게나이다로오
금방 벗지 못할 거야
恋はもっと衝動的なものさ
코이와 못토 쇼오도오테키나 모노사
사랑은 좀 더 충동적인 거잖아
ビーサンでキスをしたい
비이산데 키스오 시타이
비치 샌들을 신고 키스를 하고 싶어
格好つけたって似合わないから
캇코오츠케탓테 니아와나이카라
폼 잡아봤자 어울리지 않으니까
裸足の方が自分らしいし
하다시노 호오가 지분라시이시
맨발인 모습이 나다우니까
(背伸びしたくないんだ)
세노비시타쿠 나인다
까치발은 하고 싶지 않아
友達としてのその足跡から
토모다치토 시테노 소노 아시아토카라
친구로서 남겨온 그 발자국에서
僕たちのビーサン
보쿠타치노 비이산
우리의 비치 샌들
さざなみがとこかへ持っていく
사자나미가 토코카에 못테유쿠
잔물결이 어디론가 데려가
zmfflqcndjr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