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다리 (Feat. EK)
태비 (Taeb2)
TIME S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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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짜리 경매를 붙여
당연한 듯이 나는 전부를 걸어
이 판에 건 돈 = 시간이 다했고
그 시간들 속에서 나는 발버둥 정도
버텼지 내 다리는
yeah
나대로 해 언제나 깔끔한 옷차림
안 부러워 네 꿈이 지금에 내 위치
그대로만 가면 이 길이 맞겠어
내 길을 막지마 내 걸음 앞에
있다면 자비 없이 지나가겠어
몇 번째 한 계단 앞에
거리가 느껴져 이건 ㅈ같애
어차피 잘될 걸 알겠어도
넘어야겠어 now 보여줄 때
운 반 실력 반
나는 만들어 내 판
물밑 작업 탄탄하게 다했다고
너희 형들에게 전해 다
uh 1년 사이 조금 커진 내 body
uh yeah
페널티가 많지만 이기기로
어중간하지만 가짜는
아니라 시간 대비해 우상향 내 팔자
사주에는 불이 많지만 부워 기름
그걸로 나는 태워 너의 성
털어 돈 벌어
내 헬스장 출첵 보다
안 가는 너의 작업실
벌레 같은 새끼들아 들어
나는 GOAT
woooo
열정과 행동이 동시에 거기까지
나는 발판 삼아 내 가장
빛나는 시간들을 바꿔
끌어당겨 위까지 uh
Money man
Money man
할 말이 많기에 아낄 게 여기까지
그 덕에 더 커져 내 body
나는 얼마짜리 경매를 붙여
당연한 듯이 나는 전부를 걸어
이 판에 건 돈 = 시간이 다했고
그 시간들 속에서 나는 발버둥 정도
버텼지 내 다리는
yeah
나대로 해 언제나 깔끔한 옷차림
안 부러워 네 꿈이 지금에 내 위치
그대로만 가면 이 길이 맞겠어
내 길을 막지마 내 걸음 앞에
있다면 자비 없이 지나가겠어
내 다리가 세 개
그녀의 몸 속을 걸엇지 세계
전부가 보이지 제자리에서
다리가 궁을 박듯이 세게
넌 누웟지 베게
더 벌어 퇴계
이황부터 신사임당까지
손실을 배제
난 딛엇지 패배
난 안 하지 대행
깝치다 깨갱
다라이 안에다 한가득 싫고서
째 버려 that way
R.i.p take off 목걸이 좆 까고
현찰로 play pay
U need onther job
그녀가 해주는 blow job 팽팽
시기 질투가 발밑에 떨어져
왜냐면 they hate
On me on me
It aint easy
But don't give a shit 나는 미래
벽에 똥칠할 때 금으로 칠해
난 살아서 아직도 비행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