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길을 잃던 밤
- The Paradice
- 길을 잃던 밤
숨이 막혀
목까지 잠겨
걸음마다
발끝이 잡혀
이제는 하나도 안들려
나한테 뭐라고 하는지
앞으로 가야만 하는 이유가 뭔지
잊어 버릴 것 만 같아도
나도 모르게
한 없이 걸어 항상 그랬듯
멈추지 못해 원래 그랬듯
길을 잃던 밤
다시 반복 되던 날과
지친 맘
쉬어도 쉬지 못해
달을 찾던 날
감당 못해 거울속에 비친 날
잠시 놨지 날
무릎이 꺾여
눈물이 번져
편해지고 싶은 맘이 한순간 퍼져
내가 뱉었던 말들에 스스로 벙쪄
가끔 기도해 믿지도 않으면서
미쳐가는것 같아
얼마나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없이 걸어 항상 그랬듯
멈추지 못해 원래 그랬듯
길을 잃던 밤
다시 반복 되던 날과
지친 맘
쉬어도 쉬지 못해
달을 찾던 날
감당 못해 거울속에 비친 날
잠시 놨지 날
내 발걸음이 끝까지
닿지를 못한대도
걸어가야지 항상 그랬듯
멈추지 못해 원래 그랬듯
길을 잃던 밤
다시 반복 되던 날과
지친 맘
쉬어도 쉬지 못해
달을 찾던 날
감당 못해 거울속에 비친 날
잠시 놨지 날
길을 잃던 밤
다시 반복 되던 날과
지친 맘
쉬어도 쉬지 못해
달을 찾던 날
감당 못해 거울속에 비친 날
잠시 놨지 날
목까지 잠겨
걸음마다
발끝이 잡혀
이제는 하나도 안들려
나한테 뭐라고 하는지
앞으로 가야만 하는 이유가 뭔지
잊어 버릴 것 만 같아도
나도 모르게
한 없이 걸어 항상 그랬듯
멈추지 못해 원래 그랬듯
길을 잃던 밤
다시 반복 되던 날과
지친 맘
쉬어도 쉬지 못해
달을 찾던 날
감당 못해 거울속에 비친 날
잠시 놨지 날
무릎이 꺾여
눈물이 번져
편해지고 싶은 맘이 한순간 퍼져
내가 뱉었던 말들에 스스로 벙쪄
가끔 기도해 믿지도 않으면서
미쳐가는것 같아
얼마나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없이 걸어 항상 그랬듯
멈추지 못해 원래 그랬듯
길을 잃던 밤
다시 반복 되던 날과
지친 맘
쉬어도 쉬지 못해
달을 찾던 날
감당 못해 거울속에 비친 날
잠시 놨지 날
내 발걸음이 끝까지
닿지를 못한대도
걸어가야지 항상 그랬듯
멈추지 못해 원래 그랬듯
길을 잃던 밤
다시 반복 되던 날과
지친 맘
쉬어도 쉬지 못해
달을 찾던 날
감당 못해 거울속에 비친 날
잠시 놨지 날
길을 잃던 밤
다시 반복 되던 날과
지친 맘
쉬어도 쉬지 못해
달을 찾던 날
감당 못해 거울속에 비친 날
잠시 놨지 날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