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11years
- 재익 (Jake)
- 아무것도 아닌 앨범
11년을 화양동에 살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린 빨어놓고
내 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11년을 화양동에 살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린 빨어놓고
내 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내직업은 king 가진 거라고는 feel
사실 별로 없어 힘 몸만 존나게 컸지
저런 아는척을 하고 머리 대가리가 빈
애들하고 상종할때 제일 독한걸 마시지
처음보는 애들하고 되버렸어 형제
너도 예전에는 몰랐겠지 나의 정체를
우울한건 내가 아냐 그건 너의 경제
상대 안되 경쟁
11년을 살았어 혼자 나를 팔았어
가족들은 몰랐어 하나님은 알았어
아스팔트 위에 무릎 꿇어 갈았어
겨울에는 파라솔 여름에는 패딩 팔았어
저번에는 사장님이 하는 욕을 그냥 참았어
나는 돈이 좋아서 너랑 같이 보내려면 돈이 필요해서 존나 쉽게 참았어
11년을 화양동에 살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린 빨어놓고
내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얼마나 더 많이 날 꺼내줘야 할까
언제부터 걸어온 이길이 싫어 난
내 주변에서는 자꾸 떠나자구 만해
진심이라면 거기 맞춰하고 말해
하지만 난 알아 너는 갖다 바치기만 바래
내가 원하는건 이걸 계속하길 바래
더 필요치 않아 많은 사랑받기 말해
여전히 나를 멀리 해 너도 나 신경 쓰지마
나도 너 신경 안쓰니까
언팔하고 삭제해라 필요없으니까
못알아 먹어 전화 끄니까
어떠한 비유도 소용없으니까
11년을 살았어도 변한건 없으니까
이제부터라도 나는 차를 살 테니까
지금처럼 모르는 것 처럼만 살어
나는 그냥 내알아서 돈~ 많이 벌어 살어
11년을 화양동에 살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린 빨어놓고
내 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11년을 화양동에 살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린 빨어놓고
내 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린 빨어놓고
내 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11년을 화양동에 살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린 빨어놓고
내 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내직업은 king 가진 거라고는 feel
사실 별로 없어 힘 몸만 존나게 컸지
저런 아는척을 하고 머리 대가리가 빈
애들하고 상종할때 제일 독한걸 마시지
처음보는 애들하고 되버렸어 형제
너도 예전에는 몰랐겠지 나의 정체를
우울한건 내가 아냐 그건 너의 경제
상대 안되 경쟁
11년을 살았어 혼자 나를 팔았어
가족들은 몰랐어 하나님은 알았어
아스팔트 위에 무릎 꿇어 갈았어
겨울에는 파라솔 여름에는 패딩 팔았어
저번에는 사장님이 하는 욕을 그냥 참았어
나는 돈이 좋아서 너랑 같이 보내려면 돈이 필요해서 존나 쉽게 참았어
11년을 화양동에 살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린 빨어놓고
내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얼마나 더 많이 날 꺼내줘야 할까
언제부터 걸어온 이길이 싫어 난
내 주변에서는 자꾸 떠나자구 만해
진심이라면 거기 맞춰하고 말해
하지만 난 알아 너는 갖다 바치기만 바래
내가 원하는건 이걸 계속하길 바래
더 필요치 않아 많은 사랑받기 말해
여전히 나를 멀리 해 너도 나 신경 쓰지마
나도 너 신경 안쓰니까
언팔하고 삭제해라 필요없으니까
못알아 먹어 전화 끄니까
어떠한 비유도 소용없으니까
11년을 살았어도 변한건 없으니까
이제부터라도 나는 차를 살 테니까
지금처럼 모르는 것 처럼만 살어
나는 그냥 내알아서 돈~ 많이 벌어 살어
11년을 화양동에 살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린 빨어놓고
내 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11년을 화양동에 살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린 빨어놓고
내 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