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왤케 화나쏘
재익 (Jake)
아무것도 아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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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을 화양동에 살어
매일 여자 가슴그려 팔어
영혼까지 팔아버려 산업
이건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작업
아니라구 쉬운것은 마법
빌어 먹을 새끼들은
지들끼리 빨어놓고
내 앞에선 자꾸 눈을 깔어
안녕 인사말을 건네지만
거지같은 거짓말로 방어
이건 시대착오적 이니까 니꺼 작어
가끔 너무 나뻐 저 새끼들
자꾸 내걸 뺏어가는 새끼들 꺼 뺏기
기만하는 새끼 더 병신 챙기자구
내꺼 챙기지도 못한다면 역시 바보
어쩌면은 그래 이게 현실
여전히 난 B급
원하지만 지금
참아봤자 뭐 해
이봐 난 급하지 시급해
안됀다고 현금의 지급
whoo

길에 많은 기집애들 걸거쳐
끼리 몰려 다니니까 girl culture
뭐저리 머저리 멍청이들이 있어
너무 능지 딸리니까 다 꺼져
나 알면서두 모른척 하는거 알아나도
내꺼 나 혼자서 가는길
i luv ma move 쉽게도 do

너무많은 일들을 걱정만 해대면서 뭐 아무것도 못하지
아무것도 한게 없고도 한계를 마주친 것만 같이
내 마음 다 부서져서 가루가 되어도 그 말은 안하지
아무리 날 못 믿어도 난 나를 믿어 이 말은 알았지

니꺼 잘 봤단말 취소
니 태도는 up down like seesaw
너한테는 하나도 안 ㅈㅅ
난 구치소에 들어간 박지성
내가 만약 지은 죄가 있다면 ambition
아무것도 쥐지 않은 맨손
쉬지않고 일했을 뿐 maison
그 사실을 모르는 애들이
밥한번 먹자구 뻥까구
상관없지 너하구 나하군
하루종일 go하니 burn out whoo
됐으니까 rap해봐 rap 다운
아무일도 없으니까 됐다
이제 나도 재미없어 get down
하고싶은 일해서 좋겠다
하기싫은 일도 하지 옛다
힘들어도 움직여서 fat down

길에 많은 기집애들 걸거쳐
끼리 몰려 다니니까 girl culture
뭐저리 머저리 멍청이들이 있어
너무 능지 딸리니까 다 꺼져
나 알면서두 모른척 하는거 알아나도
내꺼 나 혼자서 가는길
i luv ma move 쉽게도 do

너무많은 일들을 걱정만 해대면서 뭐 아무것도 못하지
아무것도 한게 없고도 한계를 마주친 것만 같이
내 마음 다 부서져서 가루가 되어도 그 말은 안하지
아무리 날 못 믿어도 난 나를 믿어 이 말은 알았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