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아무 일도
비버 (Beaver)
Nothing
앱에서 듣기
아무 일도 없듯 난 웃고
뻔한 끼닐하고
술에 기대 누우면
그렇게 하룬 가고
아무 일도 없이 지나도
왜 난 마음이 아프죠
하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하룬 가고
아무 일도

아직 어색하지 니가 없는 이 방안이
또 식탁 위 식기 숫자도 Yeah
우리 같이 같던 몰에 그곳엔 나 혼자
니가 좋아한 메로날 잡죠
You baby 무의미하지만
난 정말 너가 좋았었나 봐
코끝에 아직 니 향기가 슬피 우네 Yeah
지워 그래 남자니까
오해하지 마 난
너가 정말 싫지
넌 아직도 매운 거에 미쳐살고 있니
물보다는 콜라가 좋다던 너니까
어쩌면 니 존재가 거짓말

아무 일도 없듯 난 웃고
뻔한 끼닐하고
술에 기대 누우면
그렇게 하룬 가고
아무 일도 없이 지나도
왜 난 마음이 아프죠
하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하룬 가고
아무 일도

없듯 잘 지내
쉽던 관곈다 끝내
이별마저도 참 쉽네 마치 도레미
왠지 난 모르게 장 볼 때 먹지 않던
초콜렛을 사 냉장고에 넣었지
멈칫 나는 오류
기가 차서 웃다 그냥 한숨
Yeah 역시 그래 너는 변수
이젠 덤덤해 너가 떠난 후
I miss you bae
아니 I hate you bae
아니 I love you bae
아니 널 증오해 난 정말
그래 봤자 누굴 만나 외롭다 말하며
마지막인 듯이 기대 있겠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