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もう花は枯れたのに 窓辺にいつまでも飾って
이미 꽃은 시들었는데 창가에 여전히 남겨 둔 채

戻ることなどできない思い出 君は見ている
돌아오지 못할 추억을 당신은 보고 있어

逢いたい 逢いたい ただ苦しみながら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저 괴로워하면서

逢えない その涙に 孤独だけがむすばれる
만나지 못할 그 눈물에 고독만이 맺히네

君に逢いたい夜が 心を眠らせないよ
그대가 보고 싶은 이 밤이 내 마음을 잠 못 들게 해

どんな夢探しても あるはずがない
그 어떤 꿈에서 찾아도 어디에도 없겠지

愛のつよさが ふたりを壊した
너무 깊었던 사랑이 우리를 무너뜨렸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ただ時は巡るの
그저 시간은 돌고 돌아

逢えない悲しみから どれだけ離れればいい
만나지 못하는 슬픔에서 얼마나 더 멀어져야 하나

君に逢えない夜が 心を眠らせないよ
그대를 만나지 못하는 이 밤이 내 마음을 잠 못 들게 해

いまもまだ変わらない 僕だけがいる
아직도 그대로인 나만이 있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잊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