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망가져 (feat. Menace Man, 44)
- DJ MAD
- Hard Times
여전히 만족을 못해 지금은 돈이든 금이랑 아가씨 더 원하지
사지는 멀쩡한데 이 모든게 시발 불만족스럽지
상황을 바꿔 긍정적이고 건강한 정신이 날 이끌지
원하는대로 끌고 당겨 세상이 아가씨 머리채같이
비치 and hoes yellin bout that 니가 원하는대론 안될걸
세상이 질질짜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이쁘고 빵빵해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말 몇마디에 가지고 살면 난 이미 부자여
못된짓을 착실히 하고 모범적이게 보이는 남자
보기좋은짓 벌수있는짓 다하는데 뒤에선 시바 막 살아
일단 이 여자가 좋아하는짓 그게 뭐든지 안하고 봐
애태워놔 이년이 미칠때까지
날 바꾸지 못해 왠만해선 흔들리지 않지
죽는소리나 해대는 시체들 난 더 건강해져야지
백년은 짧지 피우고 느껴버려 이백년같이
포기못해다잡아 토끼같이 이쁜 아가씨 두마리
매일 날 망가질때까지 말어
말릴 작정이면 말을 말어
듣기싫은 말과 뭔가랑 같이말어
여전히 만족을 못해 지금은 돈이든 금이랑 아가씨 더 원하지
사지는 멀쩡한데 이 모든게 시발 불만족스럽지
상황을 바꿔 긍정적이고 건강한 정신이 날 이끌지
원하는대로 끌고 당겨 세상이 아가씨 머리채같이
비치 and hoes yellin bout that 니가 원하는대론 안될걸
세상이 질질짜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이쁘고 빵빵해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말 몇마디에 가지고 살면 ㅅㅂ난이미ㅂㅈㅇ
난 이미 부자 마음은 두바이 난 김두한 처럼 걸어가니까
넌 걍 구라 난 김구라 라디오 안하지만 스타 같잖아
넌 같잖아 엄마 찾아 밥차려 달라면서 용돈만 찾아
난 잘살아 넌 알잖아 타설 처럼 시작했어 밑바닥
말들은 또 걍 존나 게 많아 마작 처럼 돈 걸어 이바닥
배율이 얼마든 다 걍 박아 차무식 처럼 호구 싹 다 빨아
내 맘이 돈이라면 부자 내 맘의 크긴 마치 국가
난 지금 차이나타운을가 치파오 입은애와 데이트를 가
넌 걱정 만 하면 걱정뿐이지 업적 남기면 업적 뿐이지
많은 생각은 독일뿐이지 난 그냥 하니까 따라올뿐이지
예쁜 년이랑 또 술마시고 다끝나면 내 인사는 아미고
그년 말해 무슨 사이고? 미안 아냐 아무사이도
여전히 만족을 못해 지금은 돈이든 금이랑 아가씨 더 원하지
사지는 멀쩡한데 이 모든게 시발 불만족스럽지
상황을 바꿔 긍정적이고 건강한 정신이 날 이끌지
원하는대로 끌고 당겨 세상이 아가씨 머리채같이
비치 and hoes yellin bout that 니가 원하는대론 안될걸
세상이 질질짜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이쁘고 빵빵해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말 몇마디에 가지고 살면 난 이미 부자여
사지는 멀쩡한데 이 모든게 시발 불만족스럽지
상황을 바꿔 긍정적이고 건강한 정신이 날 이끌지
원하는대로 끌고 당겨 세상이 아가씨 머리채같이
비치 and hoes yellin bout that 니가 원하는대론 안될걸
세상이 질질짜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이쁘고 빵빵해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말 몇마디에 가지고 살면 난 이미 부자여
못된짓을 착실히 하고 모범적이게 보이는 남자
보기좋은짓 벌수있는짓 다하는데 뒤에선 시바 막 살아
일단 이 여자가 좋아하는짓 그게 뭐든지 안하고 봐
애태워놔 이년이 미칠때까지
날 바꾸지 못해 왠만해선 흔들리지 않지
죽는소리나 해대는 시체들 난 더 건강해져야지
백년은 짧지 피우고 느껴버려 이백년같이
포기못해다잡아 토끼같이 이쁜 아가씨 두마리
매일 날 망가질때까지 말어
말릴 작정이면 말을 말어
듣기싫은 말과 뭔가랑 같이말어
여전히 만족을 못해 지금은 돈이든 금이랑 아가씨 더 원하지
사지는 멀쩡한데 이 모든게 시발 불만족스럽지
상황을 바꿔 긍정적이고 건강한 정신이 날 이끌지
원하는대로 끌고 당겨 세상이 아가씨 머리채같이
비치 and hoes yellin bout that 니가 원하는대론 안될걸
세상이 질질짜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이쁘고 빵빵해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말 몇마디에 가지고 살면 ㅅㅂ난이미ㅂㅈㅇ
난 이미 부자 마음은 두바이 난 김두한 처럼 걸어가니까
넌 걍 구라 난 김구라 라디오 안하지만 스타 같잖아
넌 같잖아 엄마 찾아 밥차려 달라면서 용돈만 찾아
난 잘살아 넌 알잖아 타설 처럼 시작했어 밑바닥
말들은 또 걍 존나 게 많아 마작 처럼 돈 걸어 이바닥
배율이 얼마든 다 걍 박아 차무식 처럼 호구 싹 다 빨아
내 맘이 돈이라면 부자 내 맘의 크긴 마치 국가
난 지금 차이나타운을가 치파오 입은애와 데이트를 가
넌 걱정 만 하면 걱정뿐이지 업적 남기면 업적 뿐이지
많은 생각은 독일뿐이지 난 그냥 하니까 따라올뿐이지
예쁜 년이랑 또 술마시고 다끝나면 내 인사는 아미고
그년 말해 무슨 사이고? 미안 아냐 아무사이도
여전히 만족을 못해 지금은 돈이든 금이랑 아가씨 더 원하지
사지는 멀쩡한데 이 모든게 시발 불만족스럽지
상황을 바꿔 긍정적이고 건강한 정신이 날 이끌지
원하는대로 끌고 당겨 세상이 아가씨 머리채같이
비치 and hoes yellin bout that 니가 원하는대론 안될걸
세상이 질질짜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이쁘고 빵빵해서 니 맘대로 되면 난 이미 부자여
말 몇마디에 가지고 살면 난 이미 부자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