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황야를 달려라
- 금호동
- 금잔디, 다시 찾은 영산강
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달려가면
시원한 들바람 산바람이
어깨를 가볍게 스치네
눈부신 태양이 비쳐도
바람이 힘차게 불어도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언덕길 넘어서 달리네
나무 그늘에서 하모니카 불면
종달새도 합창을 하네
싱그런 풀냄새 풍기는
넓다란 벌판 달려가는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힘차게 황야를 달리자
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달려가면
시원한 들바람 산바람이
어깨를 가볍게 스치네
눈부신 태양이 비쳐도
바람이 힘차게 불어도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언덕길 넘어서 달리네
나무 그늘에서 하모니카 불면
종달새도 합창을 하네
싱그런 풀냄새 풍기는
넓다란 벌판 달려가는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힘차게 황야를 달리자
넓다란 벌판 달려가면
시원한 들바람 산바람이
어깨를 가볍게 스치네
눈부신 태양이 비쳐도
바람이 힘차게 불어도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언덕길 넘어서 달리네
나무 그늘에서 하모니카 불면
종달새도 합창을 하네
싱그런 풀냄새 풍기는
넓다란 벌판 달려가는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힘차게 황야를 달리자
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달려가면
시원한 들바람 산바람이
어깨를 가볍게 스치네
눈부신 태양이 비쳐도
바람이 힘차게 불어도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언덕길 넘어서 달리네
나무 그늘에서 하모니카 불면
종달새도 합창을 하네
싱그런 풀냄새 풍기는
넓다란 벌판 달려가는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힘차게 황야를 달리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