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비에 젖은 여인
- 나훈아
- 바보같은 사나이 / 바다가 육지라면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를 못 잊어서 울고 있는가
두 뺨에 흘린 눈물 씻지도 않고
가랑비에 젖은 머리 내버려둔채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와 이별하고 울고 있을까
지금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
가랑비에 그렸는가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그 누구를 못 잊어서 울고 있는가
두 뺨에 흘린 눈물 씻지도 않고
가랑비에 젖은 머리 내버려둔채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와 이별하고 울고 있을까
지금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
가랑비에 그렸는가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jcjuly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