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요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나뜨렌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야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요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나뜨렌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야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