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김밥
노래마을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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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오늘 소풍을 갔다
내 도시락에는 김밥이 들어있다
한 시간째도 먹고 싶고
두 시간째도 먹고 싶고
세 시간 네시간 꼴깍꼴깍
고마 미치겠다
누나가 오늘 소풍간 덕에
점심 시간에 맛있게 먹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