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끊어진 길
- 이무하
- 이무하 2집 다시 동산으로
높푸른 하늘 희고운 구름
먼산 허리 휘돌아 흐르는 강물
아무말 없어도 이젠 알 수 있지
저 부는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그 길 끊어진 너머로 손짓하며 부르네 음음...
이 아름다운 세상 참 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 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 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깊은 잠 깨우니 나도 따라 가려네
그길 끊어진 너머로 나는 가려네
먼산 허리 휘돌아 흐르는 강물
아무말 없어도 이젠 알 수 있지
저 부는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그 길 끊어진 너머로 손짓하며 부르네 음음...
이 아름다운 세상 참 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 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 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깊은 잠 깨우니 나도 따라 가려네
그길 끊어진 너머로 나는 가려네
worshipgod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