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2집 Merry & Happy
- 주수빈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6.10.27
- 발매사 : 라쿤뮤직
- 기획사 : 브리즈뮤직
'주수빈' [2집 Merry & Happy]
<앨범소개>
- "Merry & Happy"
즐거운 연말모임, 송년 모임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만들었다. 지난 한 해 잘 보내주고, 새로운 한 해 잘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번 들으면 곧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흥겨운 노래다.
- "도나"
곡을 쓰던 어느날, 문득 '이놈의 돈들은 다 어디간걸까' 하며 만들기 시작한 노래. 4년 전, 곡을 썼을 당시에 "도나"는 정말 돈 이야기였다면, 지금의 "도나"는 내 마음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또다른 의미의 노래가 되었다. 이 노래를 듣는 많은 분들도 각자의 "도나"를 만나기를 바래본다.
- "북천향기"
만발한 가을 코스모스 핀 길을 걷는 것 같은 기분좋은 상쾌함이 담긴 노래. 아름답고 낭만적인 북천역 꽃길을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 "용서"
1집에 수록된 곡이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이 가는 곡이기도 하다. 살아가면서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우리의 많은 죄들을 진심으로 용서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다.
- "사랑은 참"
짝사랑은 참 외롭고 또 아프고, 결론도 없다. 내 마음인데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다. 그 사람은 나의 존재조차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나는 혼자 사랑을 한다. 그런 내것 아닌 나의 마음을 담아 지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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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 "Merry & Happy"
즐거운 연말모임, 송년 모임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만들었다. 지난 한 해 잘 보내주고, 새로운 한 해 잘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번 들으면 곧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흥겨운 노래다.
- "도나"
곡을 쓰던 어느날, 문득 '이놈의 돈들은 다 어디간걸까' 하며 만들기 시작한 노래. 4년 전, 곡을 썼을 당시에 "도나"는 정말 돈 이야기였다면, 지금의 "도나"는 내 마음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또다른 의미의 노래가 되었다. 이 노래를 듣는 많은 분들도 각자의 "도나"를 만나기를 바래본다.
- "북천향기"
만발한 가을 코스모스 핀 길을 걷는 것 같은 기분좋은 상쾌함이 담긴 노래. 아름답고 낭만적인 북천역 꽃길을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 "용서"
1집에 수록된 곡이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이 가는 곡이기도 하다. 살아가면서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우리의 많은 죄들을 진심으로 용서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다.
- "사랑은 참"
짝사랑은 참 외롭고 또 아프고, 결론도 없다. 내 마음인데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다. 그 사람은 나의 존재조차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나는 혼자 사랑을 한다. 그런 내것 아닌 나의 마음을 담아 지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