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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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Coil, Pt. I
- Gramatik
- 앨범 평점 4/ 19명
- 발매일 : 2017.11.02
- 발매사 : NHN벅스
- 기획사 : ㈜헬로준넷
'Gramatik' [Re : Coil, Pt. I]
최근 많은 관중을 기록하며 월드투어를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Gramatik'이 신보 EP [Re : Coil, Pt. I]을 발표했다. 2016년 정규 앨범 [Epigram]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후 리믹스 및 디럭스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고 그것이 이번 투어의 흥행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국내에서도 "Native Son Prequel (Feat. Orlando Napier)"와 "Satoshi Nakamoto (Feat. Adrian Lau, Probcause)"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많은 팬을 확보하였는데 국내에 내한 공연 한번 정도 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EP는 전작에 비해 힙합적인 요소가 줄어들었고 일렉트로니카에 좀 더 집중하는 면을 보여주고 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발표한 싱글이기도 한 "Aymo (Feat. Balkan Bump, Talib Kweli)"은 월드뮤직을 대입시켜 신선함을 보여주고 있다. 일렉트로니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Gramatik'의 앨범이 대부분 그렇지만 이번 앨범도 강력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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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관중을 기록하며 월드투어를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Gramatik'이 신보 EP [Re : Coil, Pt. I]을 발표했다. 2016년 정규 앨범 [Epigram]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후 리믹스 및 디럭스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고 그것이 이번 투어의 흥행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국내에서도 "Native Son Prequel (Feat. Orlando Napier)"와 "Satoshi Nakamoto (Feat. Adrian Lau, Probcause)"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많은 팬을 확보하였는데 국내에 내한 공연 한번 정도 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EP는 전작에 비해 힙합적인 요소가 줄어들었고 일렉트로니카에 좀 더 집중하는 면을 보여주고 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발표한 싱글이기도 한 "Aymo (Feat. Balkan Bump, Talib Kweli)"은 월드뮤직을 대입시켜 신선함을 보여주고 있다. 일렉트로니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Gramatik'의 앨범이 대부분 그렇지만 이번 앨범도 강력 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