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For You
- Inger Marie
- 앨범 평점 4.5/ 56명
- 발매일 : 2011.10.11
- 발매사 : ㈜씨앤엘뮤직
- 기획사 : STUNT RECORDS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Will You Still Love Me”의 주인공
잉거 마리의 새 앨범[For You] 전세계 최초 발매!
한국의 가을과 겨울은 잉거 마리와 함께!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친근한 노래와 함께 돌아오다! 제 2의 “Will You Still Love”로 기대를 모으는 타이틀곡 “Answer Me, My Love”,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 아하의 “Take On Me”, 에벌리 브라더스의 “Crying In The Rain” 등 총 12곡 수록! 한여름이 지나 조금씩 추워질 무렵이 되면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라디오, 인터넷 등 여러 곳에서 그녀의 노래를 만날 수 있다. 한국의 가을은 그녀와 함께 시작되는 셈이다. 특히 올해에는 2009년 3집 앨범 [My Heart Would Have A Reason] 이후 잉거 마리가 그 어느 앨범보다도 많은 정성을 쏟은 4집 앨범 [For You]와 함께 돌아왔기에 더욱 더 그녀의 노래를 자주 만날 수 있을 듯하다. 특히 [For You]는 지난 번 앨범처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발매되어 한국에 대한 그녀의 각별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가장 잉거 마리다운 앨범
2009년 3집 앨범 [My Heart Would Have A Reason] 이후 1년 반 만에 발표된 4집 앨범 [For You]는 잉거 마리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초점을 맞춰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선곡과 편곡을 통해 깊이 있고 따뜻한 음악을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이번 앨범은 본인이 인정하는 가장 잉거 마리다운 앨범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그녀가 사랑하는 곡들을 담았다. 영화 [보디가드]의 주제가로 휘트니 휴스턴이 노래한 “I Will Always Love You”를 비롯하여 잉거 마리의 고향 노르웨이가 배출한 최고의 팝스타 아하(A-HA)의 대표곡 “Take On Me” 그리고 아하가 리메이크하였던 애벌리 브라더스의 대표곡 “Crying In The Rain”이 눈에 띤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서 가장 돋보이는 곡은 잉거 마리 스스로가 제2의 “Will You Still Love Me”로 많은 인기를 기대하는 “Answer Me, My Love”이다. 냇 킹 콜이 종종 노래하던 스탠다드이지만 “Will You Still Love Me”과 같이 다소 경쾌한 빠르기로 소곤대는 잉거 마리의 창법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인디 음악의 대부인 피트 테오의 대표곡 “I Go”, 라스 얀손이 작곡한 “What It Means To Me”도 주목할 만하다. 특별히 한국판에는 “I’m In The Mood For Love”가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되었는데 울프 바케니우스와 잉거 마리의 듀오가 깊은 울림을 남긴다.
스칸디나비아 재즈 올스타즈와 함께 한 역대 최강의 라인업
지난 5월 잉거 마리는 새로운 앨범의 녹음을 마쳤다. 이번 앨범에는 잉거 마리의 앨범에서 건반과 코러스를 담당하던 라스무스 솔렘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나윤선의 파트너로 유명한 스웨덴의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 스웨덴 재즈 피아노의 전설 라스 얀손, 200년대 덴마크 재즈의 최고의 리듬 섹션이자 현재 스테파노 볼라니 트리오의 리듬섹션이기도 한 베이시스트 예스퍼 보딜센과 드러머 모텐 룬드, 여기에 노르웨이의 숨겨진 보석 같은 트럼펫터 페르 윌리가 참여하였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의 대표적인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한 스칸디나비아 재즈 올스타 세션으로 역대 최고의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독일의 대표적인 재즈 레이블 ACT 레이블의 대부분이 앨범이 제작되는 간판 스튜디오 스웨덴 닐렌토 스튜디오에서 수석 엔지니어 라스 얀센이 직접 레코딩을 담당하여 96Kz/24Bit의 빼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오디오파일용 음반으로도 손색이 없다.
아티스트 소개
잉거 마리는 20여 년간 그녀의 고향인 노르웨이 남부 해안의 작고도 아름다운 곳, 아렌달을 중심으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보컬리스트이다. 2004년 10월 데뷔 앨범 발표와 함께 북유럽 및 일본의 차트를 석권하였으며, 로라 피지를 이어갈 유럽 재즈계의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덴마크의 스턴트 레이블에서 발매된2집은 아시아와 유럽 전역에서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U2의 “One”을 비롯하여 비틀즈의 “I Will” 등 친숙한 노래를 들려주었으며 특별 게스트로 오스카 피터슨 밴드의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가 참여하여 더욱 주목을 받았다. 2008년 MAC(마포아트센터) 재즈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그녀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여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하였으며 이듬해 3월에 3집 앨범을 출시하였다.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조지 바데니우스가 프로듀서를 맡았고 최근 북유럽에서 가장 떠오르는 트럼펫터 마티아스 아익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각별한데, 3집에서는 양희은의 곡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영어로 개사하여 “Even When”이란 제목으로 수록하였으며,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전통공연예술 진흥재단이 제작한 음반 [마음을 이어주는 세계인의 노래-Arirang, The name of Korea]의 아리랑 녹음에 참여하기도 했다
잉거 마리의 새 앨범[For You] 전세계 최초 발매!
한국의 가을과 겨울은 잉거 마리와 함께!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친근한 노래와 함께 돌아오다! 제 2의 “Will You Still Love”로 기대를 모으는 타이틀곡 “Answer Me, My Love”,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 아하의 “Take On Me”, 에벌리 브라더스의 “Crying In The Rain” 등 총 12곡 수록! 한여름이 지나 조금씩 추워질 무렵이 되면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라디오, 인터넷 등 여러 곳에서 그녀의 노래를 만날 수 있다. 한국의 가을은 그녀와 함께 시작되는 셈이다. 특히 올해에는 2009년 3집 앨범 [My Heart Would Have A Reason] 이후 잉거 마리가 그 어느 앨범보다도 많은 정성을 쏟은 4집 앨범 [For You]와 함께 돌아왔기에 더욱 더 그녀의 노래를 자주 만날 수 있을 듯하다. 특히 [For You]는 지난 번 앨범처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발매되어 한국에 대한 그녀의 각별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가장 잉거 마리다운 앨범
2009년 3집 앨범 [My Heart Would Have A Reason] 이후 1년 반 만에 발표된 4집 앨범 [For You]는 잉거 마리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초점을 맞춰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선곡과 편곡을 통해 깊이 있고 따뜻한 음악을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이번 앨범은 본인이 인정하는 가장 잉거 마리다운 앨범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그녀가 사랑하는 곡들을 담았다. 영화 [보디가드]의 주제가로 휘트니 휴스턴이 노래한 “I Will Always Love You”를 비롯하여 잉거 마리의 고향 노르웨이가 배출한 최고의 팝스타 아하(A-HA)의 대표곡 “Take On Me” 그리고 아하가 리메이크하였던 애벌리 브라더스의 대표곡 “Crying In The Rain”이 눈에 띤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서 가장 돋보이는 곡은 잉거 마리 스스로가 제2의 “Will You Still Love Me”로 많은 인기를 기대하는 “Answer Me, My Love”이다. 냇 킹 콜이 종종 노래하던 스탠다드이지만 “Will You Still Love Me”과 같이 다소 경쾌한 빠르기로 소곤대는 잉거 마리의 창법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인디 음악의 대부인 피트 테오의 대표곡 “I Go”, 라스 얀손이 작곡한 “What It Means To Me”도 주목할 만하다. 특별히 한국판에는 “I’m In The Mood For Love”가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되었는데 울프 바케니우스와 잉거 마리의 듀오가 깊은 울림을 남긴다.
스칸디나비아 재즈 올스타즈와 함께 한 역대 최강의 라인업
지난 5월 잉거 마리는 새로운 앨범의 녹음을 마쳤다. 이번 앨범에는 잉거 마리의 앨범에서 건반과 코러스를 담당하던 라스무스 솔렘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나윤선의 파트너로 유명한 스웨덴의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 스웨덴 재즈 피아노의 전설 라스 얀손, 200년대 덴마크 재즈의 최고의 리듬 섹션이자 현재 스테파노 볼라니 트리오의 리듬섹션이기도 한 베이시스트 예스퍼 보딜센과 드러머 모텐 룬드, 여기에 노르웨이의 숨겨진 보석 같은 트럼펫터 페르 윌리가 참여하였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의 대표적인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한 스칸디나비아 재즈 올스타 세션으로 역대 최고의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독일의 대표적인 재즈 레이블 ACT 레이블의 대부분이 앨범이 제작되는 간판 스튜디오 스웨덴 닐렌토 스튜디오에서 수석 엔지니어 라스 얀센이 직접 레코딩을 담당하여 96Kz/24Bit의 빼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오디오파일용 음반으로도 손색이 없다.
아티스트 소개
잉거 마리는 20여 년간 그녀의 고향인 노르웨이 남부 해안의 작고도 아름다운 곳, 아렌달을 중심으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보컬리스트이다. 2004년 10월 데뷔 앨범 발표와 함께 북유럽 및 일본의 차트를 석권하였으며, 로라 피지를 이어갈 유럽 재즈계의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덴마크의 스턴트 레이블에서 발매된2집은 아시아와 유럽 전역에서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U2의 “One”을 비롯하여 비틀즈의 “I Will” 등 친숙한 노래를 들려주었으며 특별 게스트로 오스카 피터슨 밴드의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가 참여하여 더욱 주목을 받았다. 2008년 MAC(마포아트센터) 재즈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그녀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여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하였으며 이듬해 3월에 3집 앨범을 출시하였다.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조지 바데니우스가 프로듀서를 맡았고 최근 북유럽에서 가장 떠오르는 트럼펫터 마티아스 아익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각별한데, 3집에서는 양희은의 곡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영어로 개사하여 “Even When”이란 제목으로 수록하였으며,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전통공연예술 진흥재단이 제작한 음반 [마음을 이어주는 세계인의 노래-Arirang, The name of Korea]의 아리랑 녹음에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