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In Flight Entertainment
- Aeroplane
- 앨범 평점 4.5/ 7명
- 발매일 : 2011.04.03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Eskimo Recordings
첩첩이 쌓인 내공을 거침없이 표출해내는 누디스코 씬, Aeroplane!!
시대와 장르를 불문한 어마어마하고도 기막힌 익스클러시브 앨범!!! [In Flight Entertainment]
Aeroplane (에어로플레인)은 벨기에 출신 디제이 Vito de Luca가 이끄는 팝/디스코 프로젝트로 Friendly Fire 의 리믹스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오른 팀이다. 2007년 결성 당시에는 Vito de Luca와Stephen Fasano로 이뤄어진 듀오였으나 서로 간의 음악적 견해차로 현재는 Vito de Luca가 이끌고 있는 프로젝트로이다. Vito de Luca는 클럽파티 디제이를 시작으로 입지를 굳혀 프렌치 하우스와 발레아틱 비트를 만들어 코스믹 디스코를 지향하는 이탈리안-벨기안 프로듀서이다.
앨범이 발매 되기도 전에 세계 디제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영국의 BBC라디오에서 에어로 플레인의 음악이 가장 많이 플레이 될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그는 프로듀서라기보다는 작곡가라고 자부하는데 샘플링 곡을 재창조하여 새로운 음악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80년대 블록버스터 영화와 사운드트랙으로부터 영감을 많이 받아 고전적이고 소울풀한 디스코를 베이스로 하며80년대 초기의 일렉트로니카 부터 모던 클래시컬까지 장르의 한계를 초월한 다양한 음악을 섭렵한다. 더불어 대중의 구미를 만족 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도모하는 미래가 촉망한 프로듀서이다.
본 작 [In Flight Entertainment]은Aeroplane(에어로플레인)이 디스코와 웅장한 모던 클래시컬 음악을 그만의 캐릭터로 소화시켜 내뱉는 걸출한 능력을 보여준 리믹스 앨범이다. 각 곡마다 넘치는 활력으로 지루한 순간이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Zero Ghosts Out Door"은 풍부한 퍼커션과 동양의 현악기 소리가 메인으로 마치 축제 분위기를 연상하는 듯한 오리엔탈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튠이다. 또한 전반적으로 다양한 신스를 사용하여 꽉 채워진 멜로디와 비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어느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익스클러시브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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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장르를 불문한 어마어마하고도 기막힌 익스클러시브 앨범!!! [In Flight Entertainment]
Aeroplane (에어로플레인)은 벨기에 출신 디제이 Vito de Luca가 이끄는 팝/디스코 프로젝트로 Friendly Fire 의 리믹스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오른 팀이다. 2007년 결성 당시에는 Vito de Luca와Stephen Fasano로 이뤄어진 듀오였으나 서로 간의 음악적 견해차로 현재는 Vito de Luca가 이끌고 있는 프로젝트로이다. Vito de Luca는 클럽파티 디제이를 시작으로 입지를 굳혀 프렌치 하우스와 발레아틱 비트를 만들어 코스믹 디스코를 지향하는 이탈리안-벨기안 프로듀서이다.
앨범이 발매 되기도 전에 세계 디제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영국의 BBC라디오에서 에어로 플레인의 음악이 가장 많이 플레이 될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그는 프로듀서라기보다는 작곡가라고 자부하는데 샘플링 곡을 재창조하여 새로운 음악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80년대 블록버스터 영화와 사운드트랙으로부터 영감을 많이 받아 고전적이고 소울풀한 디스코를 베이스로 하며80년대 초기의 일렉트로니카 부터 모던 클래시컬까지 장르의 한계를 초월한 다양한 음악을 섭렵한다. 더불어 대중의 구미를 만족 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도모하는 미래가 촉망한 프로듀서이다.
본 작 [In Flight Entertainment]은Aeroplane(에어로플레인)이 디스코와 웅장한 모던 클래시컬 음악을 그만의 캐릭터로 소화시켜 내뱉는 걸출한 능력을 보여준 리믹스 앨범이다. 각 곡마다 넘치는 활력으로 지루한 순간이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Zero Ghosts Out Door"은 풍부한 퍼커션과 동양의 현악기 소리가 메인으로 마치 축제 분위기를 연상하는 듯한 오리엔탈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튠이다. 또한 전반적으로 다양한 신스를 사용하여 꽉 채워진 멜로디와 비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어느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익스클러시브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