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eyEMOTIONS
- 신지호
- 앨범 평점 4.5/ 57명
- 발매일 : 2014.07.25
- 발매사 : (주)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신세계음향공업(주)
국내 최초 'Pop Pianist' '신지호'!! 4년 만에 명품 앨범 발표!!! [eyEMOTIONS.] (eye + emotion = eyEMOTIONS)
사람의 눈은 표현하지 않아도 모든 걸 말해줍니다. 두 눈 안에 담긴 감정들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앨범의 모든 수록곡들은 굉장히 사적이면서도 소중한 저만의 기억들을 여러분들과 공유 하고자 작곡 했습니다. Welcome to a day of my life.. - '신지호'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1집 앨범 이 후 4년여 만에 앨범을 발표했다. 피아니스트, 작곡가, 뮤지컬/영화 음악 감독 및 OST 작편곡가, 뮤지컬/드라마 배우.. 대중들이 신지호를 생각 할 때 떠올리는 단어들이다.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어느 하나 음악과 관련되지 않은 일이 없다. 그리고 어느 분야의 신지호이든 최고의 매력을 발산한다. 그도 그럴 것이 신지호와 피아노의 인연은 4살 때부터 TV속 음악을 피아노로 따라 치기 시작해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음악 활동을 하며 당시 미 대통령상을 두 번이나 수여 한 바가 있다. 이후 클래식 명문 인디애나 주립대와 버클리 음대를 거쳐 지금까지 한 순간도 피아노와 음악을 손과 마음에서 멀리 한 적이 없다.
이러한 신지호는 피아노와 자신을 '애증의 관계'라고 말한다. 때론 더 할 수 없이 사랑하는 연인처럼, 때론 함께 해온 힘든 시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대상으로.. 이런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오며 느꼈던 수 많은 감정과 감성의 순간들을 신지호를 기억하고 앞으로 더 알게 될 많은 대중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올 여름 신지호 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음악적 컬러로 대중들의 감성을 물들이게 될 것이다. "피아노 선율만으로도 깊은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신지호
1. I minus U (I - U = nothing)
나에게서 당신이 떠난다면.. 나에게는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 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후 공허한 마음을
2. 두 눈 안에 새기다. (Forget Me Not)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들을 두 눈 안에 새깁니다. 가끔 추억이 생각나서 견디기 힘들 때 이 곡을 연주합니다. 일기장을 펴듯 추억을 펴고 이곡이 끝나는 순간 추억을 다시 두 눈 안에 담아둡니다. 이 곡은 꺼내기 힘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추억들을 위한곡입니다. 이 곡을 들을 때만 꺼내세요. 당신의 기억을. 당신만의 사랑을...
3. 눈물 (I Cry)
그리고 두 눈 안에 새긴 추억들을 떠올리면 때론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4. 당신을 사랑합니다... (bliss out)
Unconditional love. 절대적인 사랑. 더 할 수 없는 사랑의 행복을 맛볼 때에 느낀 감정.
5. 밀회(密會)
불을 향해 뛰어드는 멈추지 않는 격정적 사랑. - 이 곡은 신지호가 드라마 “밀회”의 지민우역으로 출연하며 드라마 속에서 느꼈던 감정을 표현해낸 곡으로 피아노와 첼로의 화려함과 섬세함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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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표현하지 않아도 모든 걸 말해줍니다. 두 눈 안에 담긴 감정들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앨범의 모든 수록곡들은 굉장히 사적이면서도 소중한 저만의 기억들을 여러분들과 공유 하고자 작곡 했습니다. Welcome to a day of my life.. - '신지호'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1집 앨범 이 후 4년여 만에 앨범을 발표했다. 피아니스트, 작곡가, 뮤지컬/영화 음악 감독 및 OST 작편곡가, 뮤지컬/드라마 배우.. 대중들이 신지호를 생각 할 때 떠올리는 단어들이다.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어느 하나 음악과 관련되지 않은 일이 없다. 그리고 어느 분야의 신지호이든 최고의 매력을 발산한다. 그도 그럴 것이 신지호와 피아노의 인연은 4살 때부터 TV속 음악을 피아노로 따라 치기 시작해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음악 활동을 하며 당시 미 대통령상을 두 번이나 수여 한 바가 있다. 이후 클래식 명문 인디애나 주립대와 버클리 음대를 거쳐 지금까지 한 순간도 피아노와 음악을 손과 마음에서 멀리 한 적이 없다.
이러한 신지호는 피아노와 자신을 '애증의 관계'라고 말한다. 때론 더 할 수 없이 사랑하는 연인처럼, 때론 함께 해온 힘든 시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대상으로.. 이런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오며 느꼈던 수 많은 감정과 감성의 순간들을 신지호를 기억하고 앞으로 더 알게 될 많은 대중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올 여름 신지호 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음악적 컬러로 대중들의 감성을 물들이게 될 것이다. "피아노 선율만으로도 깊은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신지호
1. I minus U (I - U = nothing)
나에게서 당신이 떠난다면.. 나에게는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 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후 공허한 마음을
2. 두 눈 안에 새기다. (Forget Me Not)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들을 두 눈 안에 새깁니다. 가끔 추억이 생각나서 견디기 힘들 때 이 곡을 연주합니다. 일기장을 펴듯 추억을 펴고 이곡이 끝나는 순간 추억을 다시 두 눈 안에 담아둡니다. 이 곡은 꺼내기 힘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추억들을 위한곡입니다. 이 곡을 들을 때만 꺼내세요. 당신의 기억을. 당신만의 사랑을...
3. 눈물 (I Cry)
그리고 두 눈 안에 새긴 추억들을 떠올리면 때론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4. 당신을 사랑합니다... (bliss out)
Unconditional love. 절대적인 사랑. 더 할 수 없는 사랑의 행복을 맛볼 때에 느낀 감정.
5. 밀회(密會)
불을 향해 뛰어드는 멈추지 않는 격정적 사랑. - 이 곡은 신지호가 드라마 “밀회”의 지민우역으로 출연하며 드라마 속에서 느꼈던 감정을 표현해낸 곡으로 피아노와 첼로의 화려함과 섬세함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