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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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tar Messiah
- The Chap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5.10.15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Lo Recordings
다양한 스타일과 감각이 결합된 재치넘치는 익스페리멘탈, 런던과 베를린 출신의 혼성 5인조 밴드! 'The Chap'!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는 뉴 EP [Guitar Messiah]
'The Chap (더 챱)' 은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 출신의 멤버들이 모여 결성된 혼성 5인조 밴드로, 키보드 'Berit Immig' 와, 'Claire Hope', 베이스 'Panos Ghikas', 드럼 'Keith Duncan', 기타 'Johannes Von Weizsacker' 가 모여 2000년대 초에 시작되었다. 2003년 첫 앨범 [The Horse] 를 발매하면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유의 독특한 송메이킹으로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까지 전세계 음악 씬의 관심을 모았다. 그 때문인지 2006년부터 월드 투어를 다니고 있으며, 2010년과 2012년에는 발매작 [Well Done Europe] 과 [We Are Nobody] 가 피치포크에서 각각 7.7, 7.0의 나쁘지 않은 평점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본 작 [Guitar Messiah] 는 영국의 익스페리멘탈 팝 밴드 'The Chap (더 챱)' 이 선보이는 두 곡의 EP로, 기타를 주제로 한 재치있는 트랙들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이자 앨범명과 동명의 트랙인 "Guitar Messiah" 에서는 기타 사운드 속에 가려진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로우파이적인 느낌을 주지만, 전체적인 곡은 스트레이트한 록 넘버의 빠른 곡이다. 이 트랙이 대중적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곡인 반면, 두 번째 수록곡인 "Here’s A Guitar" 는 원래의 이들이 그랬던 것 보다 더욱 실험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10년이 넘었지만 초심을 잃지 않은 재치와,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는 듯한 트랙들이 인상적인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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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p (더 챱)' 은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 출신의 멤버들이 모여 결성된 혼성 5인조 밴드로, 키보드 'Berit Immig' 와, 'Claire Hope', 베이스 'Panos Ghikas', 드럼 'Keith Duncan', 기타 'Johannes Von Weizsacker' 가 모여 2000년대 초에 시작되었다. 2003년 첫 앨범 [The Horse] 를 발매하면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유의 독특한 송메이킹으로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까지 전세계 음악 씬의 관심을 모았다. 그 때문인지 2006년부터 월드 투어를 다니고 있으며, 2010년과 2012년에는 발매작 [Well Done Europe] 과 [We Are Nobody] 가 피치포크에서 각각 7.7, 7.0의 나쁘지 않은 평점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본 작 [Guitar Messiah] 는 영국의 익스페리멘탈 팝 밴드 'The Chap (더 챱)' 이 선보이는 두 곡의 EP로, 기타를 주제로 한 재치있는 트랙들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이자 앨범명과 동명의 트랙인 "Guitar Messiah" 에서는 기타 사운드 속에 가려진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로우파이적인 느낌을 주지만, 전체적인 곡은 스트레이트한 록 넘버의 빠른 곡이다. 이 트랙이 대중적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곡인 반면, 두 번째 수록곡인 "Here’s A Guitar" 는 원래의 이들이 그랬던 것 보다 더욱 실험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10년이 넘었지만 초심을 잃지 않은 재치와,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는 듯한 트랙들이 인상적인 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