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497명
- 발매일 : 2010.05.12
- 발매사 : 지니뮤직
- 기획사 : Stone Music Entertainment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 김건우 MC몽, 제아, 미료, 케이윌, 김진표, MC 스나이퍼, 별, 슈프림팀 등 최고의 힙합, R&B 아티스트와 뭉쳤다
MC 몽의 ‘심플 러브(Simple Love)’, 김진표의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등 2009년 온라인 상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힙합 트랙을 배출해낸 힙합 프로젝트 ‘블루 브랜드(Blue Brand)’가 2010년 5월 두 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블루 브랜드’는 MC몽의 1집부터 4집까지의 프로듀서를 맡으며 ‘너에게 쓰는 편지’, ‘I love you oh thank you’, ‘아이스크림’, ‘서커스’, ‘So fresh’ 등의 히트곡을 배출해 낸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 김건우의 힙합 프로젝트. 2009년에 발매한 1집 앨범에 MC몽, 김진표, 조PD, MC 스나이퍼, 길, 버벌진트, 배치기 등이 참여한 데 이어, 2집 앨범에도 역시 프로듀서 김건우의 ‘절친’ MC몽과 김진표, 제아, 미료, 케이윌, MC스나이퍼, 슈프림팀, 도끼 등 언더와 오버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힙합, R&B 아티스트들이 솔선해 참여했다.
이별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추억에 대한 힙합 보고서 블루 브랜드 2집 [Trauma]
이번 2집 앨범의 타이틀 ‘Trauma’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의미하는 의학 용어. 큰 신체적인 손상이나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로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증상을 뜻한다. 블루 브랜드는 이별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아픈 사랑의 기억을 ‘Trauma’로 표현한 것. 실제로 프로듀서 김건우가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 직접 경험한 사랑과 이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앨범을 작업했다고. 따라서 수록 곡들의 가사를 곰곰이 곰 씹어 보면 각 아티스트들의 아픈 사랑의 상처가 각자의 곡에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 곡 김진표, 케이윌의 “아무 말도 하지 마”
블루 브랜드 2집 [Trauma]의 타이틀곡은 김진표와 케이윌이 함께 부른 “아무 말도 하지 마”, “너에게 쓰는 편지”, “I love you oh thank you”등 김건우 프로듀서의 대표 곡들의 명맥을 잇는 곡으로 애절한 랩과 발라드 선율의 조화가 돋보인다. 특히 ‘구멍가게 앞에 인형 뽑기처럼 내 사랑은 왜 언제나 500원짜리 배신일까’ 등 신선한 가사가 포인트. 김진표의 서정적인 랩핑과 공격적인 가사의 대조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이에 케이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최고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히로인 ‘눈물의 여왕’ 신세경 타이틀곡 “아무 말도 하지 마” 뮤직 비디오 출연
이에 더해 최근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신세경이 타이틀곡 ‘아무 말도 하지 마’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더욱 화제. 신세경은 지난 해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그야말로 2010년 최고의 기대주. 신세경은 평소 ‘너에게 쓰는 편지’, ‘I love you oh thank you’ 등 김건우 프로듀서의 곡을 즐겨 들어왔다고. 신세경 측에 프로듀서 김건우가 지인을 통해 블루브랜드 두 번째 앨범의 데모곡을 전하며 뮤직 비디오 출연을 제의하자 “곡이 너무 좋다. 내가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싶다”며 선뜻 제의를 수락해 티저 영상과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었다. 세 편의 티저 영상과 뮤직 비디오에서 신세경의 청순한 외모와 애절한 눈물 연기가 최고의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MC 몽의 ‘심플 러브(Simple Love)’, 김진표의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등 2009년 온라인 상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힙합 트랙을 배출해낸 힙합 프로젝트 ‘블루 브랜드(Blue Brand)’가 2010년 5월 두 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블루 브랜드’는 MC몽의 1집부터 4집까지의 프로듀서를 맡으며 ‘너에게 쓰는 편지’, ‘I love you oh thank you’, ‘아이스크림’, ‘서커스’, ‘So fresh’ 등의 히트곡을 배출해 낸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 김건우의 힙합 프로젝트. 2009년에 발매한 1집 앨범에 MC몽, 김진표, 조PD, MC 스나이퍼, 길, 버벌진트, 배치기 등이 참여한 데 이어, 2집 앨범에도 역시 프로듀서 김건우의 ‘절친’ MC몽과 김진표, 제아, 미료, 케이윌, MC스나이퍼, 슈프림팀, 도끼 등 언더와 오버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힙합, R&B 아티스트들이 솔선해 참여했다.
이별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추억에 대한 힙합 보고서 블루 브랜드 2집 [Trauma]
이번 2집 앨범의 타이틀 ‘Trauma’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의미하는 의학 용어. 큰 신체적인 손상이나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로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증상을 뜻한다. 블루 브랜드는 이별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아픈 사랑의 기억을 ‘Trauma’로 표현한 것. 실제로 프로듀서 김건우가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 직접 경험한 사랑과 이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앨범을 작업했다고. 따라서 수록 곡들의 가사를 곰곰이 곰 씹어 보면 각 아티스트들의 아픈 사랑의 상처가 각자의 곡에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 곡 김진표, 케이윌의 “아무 말도 하지 마”
블루 브랜드 2집 [Trauma]의 타이틀곡은 김진표와 케이윌이 함께 부른 “아무 말도 하지 마”, “너에게 쓰는 편지”, “I love you oh thank you”등 김건우 프로듀서의 대표 곡들의 명맥을 잇는 곡으로 애절한 랩과 발라드 선율의 조화가 돋보인다. 특히 ‘구멍가게 앞에 인형 뽑기처럼 내 사랑은 왜 언제나 500원짜리 배신일까’ 등 신선한 가사가 포인트. 김진표의 서정적인 랩핑과 공격적인 가사의 대조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이에 케이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최고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히로인 ‘눈물의 여왕’ 신세경 타이틀곡 “아무 말도 하지 마” 뮤직 비디오 출연
이에 더해 최근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신세경이 타이틀곡 ‘아무 말도 하지 마’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더욱 화제. 신세경은 지난 해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그야말로 2010년 최고의 기대주. 신세경은 평소 ‘너에게 쓰는 편지’, ‘I love you oh thank you’ 등 김건우 프로듀서의 곡을 즐겨 들어왔다고. 신세경 측에 프로듀서 김건우가 지인을 통해 블루브랜드 두 번째 앨범의 데모곡을 전하며 뮤직 비디오 출연을 제의하자 “곡이 너무 좋다. 내가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싶다”며 선뜻 제의를 수락해 티저 영상과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었다. 세 편의 티저 영상과 뮤직 비디오에서 신세경의 청순한 외모와 애절한 눈물 연기가 최고의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