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길 그술집
장승혁
Everl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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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흘러서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거닐다
그대를 첨만난
술집이 생각나
오늘은 혼자서
잔을 기울이네
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
몇 년이 지나도
못 잊는 걸 보니
그 자리의 그 모습
혹시라도 기다리면
그대가 올까봐
한잔 두잔 술을 마셔도
한사람 두사람 자리를 떠나고
이제는 혼자서
눈물만 흘리다
또 다시 그렇게
돌아오던 그 길

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
몇 년이 지나도
못 잊는 걸 보니
그 자리의 그 모습
혹시라도 기다리면
그대가 올까봐
한잔 두잔 술을 마셔도
한사람 두사람 자리를 떠나고
이제는 혼자서
눈물만 흘리다
또 다시 그렇게
돌아오던 그 길

rio6062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