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잠든 틈에 전화벨만 울려도
그대인가 하고
난 가슴이 뛰어요
그럴 일 이젠 없다고
알아차리기까지
잠시 였어도 행복하죠
손에 있던
유리잔만 깨져도
그대 나쁜일이
있을까봐 싫어요
혹시나 그대 아파도
알 수 가 없는데
언제나 같은 생각
늘 같은 걱정만 하네요
아무리 애써도
다 잊으려 애써도
늘 그대가 떠나고 없다는 걸
더 먼저 잊어요
평생을 살아도
그대의 미소하나도
잊어낼 수가 없나봐요
길던 머리를
잘랐을진 몰라도
헤어지던 그 날
다른 그댈 찾아요
결국엔 아니더라도
그댄 듯 반가운
비슷한 사람조차
난 만나지지가 않네요
아무리 애써도
다 잊으려 애써도
늘 그대가 떠나고 없다는 걸
더 먼저 잊어요
평생을 살아도
그대의 미소하나도
잊어낼 수가 없나봐요
비가오면 빗속에
눈물같은 사랑이
계절바뀌면 색깔만 달라진
미칠것 같은 추억이
잊으려 애써도
또 오늘이 왔네요
나 슬프지 않은 듯
나 혼자서도 초를 밝혀요
추억을 지워도
평생토록 매일 지워도
그댈 다잊기엔 짧아요
그대인가 하고
난 가슴이 뛰어요
그럴 일 이젠 없다고
알아차리기까지
잠시 였어도 행복하죠
손에 있던
유리잔만 깨져도
그대 나쁜일이
있을까봐 싫어요
혹시나 그대 아파도
알 수 가 없는데
언제나 같은 생각
늘 같은 걱정만 하네요
아무리 애써도
다 잊으려 애써도
늘 그대가 떠나고 없다는 걸
더 먼저 잊어요
평생을 살아도
그대의 미소하나도
잊어낼 수가 없나봐요
길던 머리를
잘랐을진 몰라도
헤어지던 그 날
다른 그댈 찾아요
결국엔 아니더라도
그댄 듯 반가운
비슷한 사람조차
난 만나지지가 않네요
아무리 애써도
다 잊으려 애써도
늘 그대가 떠나고 없다는 걸
더 먼저 잊어요
평생을 살아도
그대의 미소하나도
잊어낼 수가 없나봐요
비가오면 빗속에
눈물같은 사랑이
계절바뀌면 색깔만 달라진
미칠것 같은 추억이
잊으려 애써도
또 오늘이 왔네요
나 슬프지 않은 듯
나 혼자서도 초를 밝혀요
추억을 지워도
평생토록 매일 지워도
그댈 다잊기엔 짧아요
ifreshgirli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