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저 붉은 빛 뒤에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새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며
저 하얀 꽃 뒤에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새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내린 저 노을 닿고서
그대 기억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저 환한 빛 뒤에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새 눈이 부신
햇살 날 비춰오면
흘러내린 저 노을 닿고서
그대 기억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흘러내린 저 노을 닿고
지낸 시간들 시간들
지난 날들이
갖지 못한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를 조용히 불러보죠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새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며
저 하얀 꽃 뒤에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새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내린 저 노을 닿고서
그대 기억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저 환한 빛 뒤에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새 눈이 부신
햇살 날 비춰오면
흘러내린 저 노을 닿고서
그대 기억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흘러내린 저 노을 닿고
지낸 시간들 시간들
지난 날들이
갖지 못한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를 조용히 불러보죠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