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瑠璃色の地球 / Ruriirono Chikyu (유리색의 지구)('この地球の日々たちへ / Kono chikyuuno hibi-tachie (이 지구의 나날들)' Ver.)
Teshima Aoi (테시마 아오이 / 手島 葵)
東京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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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の來ない夜はないさ
새벽이 오지 않는 밤은 없어라고
あなたがポツリ言う
당신이 갑자기 말을해요
燈台の立つ岬で
등대가 서있는 산기슭에서
暗い海を見ていた
어두운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惱んだ日もある哀しみに
슬픔에 고민했던 날도
くじけそうな時も
좌절할 것 같을 때도
あなたがそこにいたから
당신이 그곳에 있었기에
生きてこられた
살아갈 수 있었어요
朝陽が水平線から
아침해가 수평선에서
光の矢を放ち
빛의 화살을 쏘고
二人を包んでゆくの
둘을 감싸 안아요
瑠璃色の地球
유리색의 지구
泣き顔が微笑みに變わる
우는 얼굴이 미소로 변하는
瞬間の淚を
순간의 눈물을
世界中の人たちに
온 세상 사람들에게
そっとわけてあげたい
살며시 나눠주고 싶어요
爭って傷つけあったり
다투며 서로 상처주고
人は弱いものね
사람은 약한 존재인가봐요
だけど愛する力も
하지만 사랑하는 힘도
きっとあるはず
분명 있을거에요
ガラスの海の向こうには
유리의 바다 너머에
廣がりゆく銀河
펼쳐지는 은하
地球といつなの船の
지구라는 이름의 배를 탄
誰もが旅人
누구나 다 여행자
ひとつしかない
하나밖에 없는
私たちの星を守りたい
우리들의 별을 지키고싶어요
朝陽が水平線から
아침해가 수평선에서
光の矢を放ち
빛의 활을 쏘고
二人を包んでゆくの
둘을 감싸 안아요
瑠璃色の地球
유리색의 지구
瑠璃色の地球
유리색의 지구
#kakao_soopark23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