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나만 왜 이러니 (A cappella ver.)
- 전승우
- 정규 2집 'Way Home'
모두 다 쉽게 얘기하던데
나만 왜 그게 안 되는 건데
내가 바본지 미련한 건지
너를 잊을 수 없는 건
누구나 첨엔 이렇다는데
도대체 나는 모르겠는데
정말 이대로 내가 널 잊고
살아갈 수가 있겠니
얼마나 더 많이 아파야 해
조금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는 게
얼만큼의 시간일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가슴이 또 무너져 내려와
너를 보낸 바로 그날과 다름없이
많이도 사랑했나 봐 나는 널
그렇게도 좋아했었나 봐
또 다른 사람 만날 거라고
다 그러면서 사는 거라고
나도 그렇게 믿고 싶은데
왜 난 할 수가 없는지
얼마나 더 많이 아파야 해
조금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는 게
얼만큼의 시간일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가슴이 또 무너져 내려와
너를 보낸 바로 그날과 다름없이
많이도 사랑했나 봐 나는 널
그렇게도 좋아했었나 봐
너만은 다르기를
바보처럼 나를 닮지 않기를
그저 날 쉽게 잊어 가길
내게 미안했던 마음도
이젠 없기를
힘들어도 견뎌 내보려 해
아무것도 자신 없지만 여전히 난
널 사랑하고 있는 나를
내가 더 잘 알고 있지만
가슴이 또 무너져 내려와
아무래도 나는 남들과 다른가 봐
아직도 사랑하나 봐 나는 널
그렇게도 좋아했었나 봐
나만 왜 그게 안 되는 건데
내가 바본지 미련한 건지
너를 잊을 수 없는 건
누구나 첨엔 이렇다는데
도대체 나는 모르겠는데
정말 이대로 내가 널 잊고
살아갈 수가 있겠니
얼마나 더 많이 아파야 해
조금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는 게
얼만큼의 시간일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가슴이 또 무너져 내려와
너를 보낸 바로 그날과 다름없이
많이도 사랑했나 봐 나는 널
그렇게도 좋아했었나 봐
또 다른 사람 만날 거라고
다 그러면서 사는 거라고
나도 그렇게 믿고 싶은데
왜 난 할 수가 없는지
얼마나 더 많이 아파야 해
조금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는 게
얼만큼의 시간일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가슴이 또 무너져 내려와
너를 보낸 바로 그날과 다름없이
많이도 사랑했나 봐 나는 널
그렇게도 좋아했었나 봐
너만은 다르기를
바보처럼 나를 닮지 않기를
그저 날 쉽게 잊어 가길
내게 미안했던 마음도
이젠 없기를
힘들어도 견뎌 내보려 해
아무것도 자신 없지만 여전히 난
널 사랑하고 있는 나를
내가 더 잘 알고 있지만
가슴이 또 무너져 내려와
아무래도 나는 남들과 다른가 봐
아직도 사랑하나 봐 나는 널
그렇게도 좋아했었나 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